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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백악관이 삼성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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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날짜 : 2014-04-05 (토) 02:31 조회 :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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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열린 2013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 축하 행사에서 간판타자 데이비드 오리츠가 유니폼 증정시 오바마와 셀피를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그런데 오리츠는 이미 삼성과 '홍보대사(social media ambassador)' 계약을 가지고 있었고, 삼성이 동 사진을 사용했다.

오리츠는 계획적인 시도가 아녔다고 변명했으나, 백악관은 삼성에게 동 사진의 상업적 사용을 금할 것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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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날짜 : 2014-04-05 (토) 02:31 조회 : 3622

[1/3]

팔할이바람

2014-04-05 (토) 02:38

오바마 머리위에 보이는 아시안...
저거...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출신 우에하라 아닌감?

p.s.
오리츠에게는 머라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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