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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UDT 동지회 언론사 발송 공문...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4-04-24 (목) 10:50 조회 :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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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각 언론사 

발신 : UDT 동지회 

제목 : 세월호 침몰 관련 해경의 관료적 사고와 안일한 태도를 고발합니다. 

담당 : UDT 동지회 회장 권경락 010-8891-8008 

진도 여객선 침몰 자원봉사 UDT 간사 김명기(45기) 010-8478-0406 

(인터뷰는 위의 요원들과 하시기 바랍니다. 김명기는 진도 현장에 있음) 

먼저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UDT 동지회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하고 이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팽목항 현장을 찿았지만 UDT동지회는 해경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처리로 인해 전문 잠수사들이 물에 한번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 

UDT 동지회는 세월호가 침몰한 다음날(17일) UDT 동지회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팽목항 긴급 지원을 요청하며 팽목항에 집결요청을 하고 선발대로 UDT 부회장 김정환과 김동식(37기)등을 사고지점인 팽목항 현장에 파견했다. 

이후 엄익창(19기), 박문호(21기), 김대권(37기)도 현장에 도착 했으며 같은날 개인민간 잠수부의 잠수장비를 실은 민간바지선 4 척등도 팽목항에 도착했지만 해경의 거부로 구조작업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추후 해경 지휘부의 요청으로 다시 (월요일)투입되었다 한다.) 

금요일 UDT 동지회 20 명이 도착해 실질적 구조작업에 대해 미팅을 가졌으며 구조작업 준비에 들어갔다. 

UDT 동지회는 지난 19일 팽목항 해경 지휘소에 UDT 요원들이 표면공기 공급방식으로 잠수를 할 수 있게 필요한 사항들을 협조해 달라고 공식으로 요청한다. 

요청사항은 UDT 동지회가 준비한 표면공기 공급 방식의 잠수를 할 수 있게 만든 길이 40n 폭 17m 높이 3m 수용인원 40~50 잠수사들이 숙식을 할 수 있는 전용 바지선과 민간잠수 작업선 4 척을 사고해역에 진입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과 빠른 구조작업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해경은 기다려달라 연락주겠다하며 시간을 끌며 다음날인 20일(일) 오전까지 우리측 요청에 응하지 않아 구조작업에 참여한 UDT 동지회 전체회의(권경락 중앙회장 주관)를 열어 재요청 및 요청이 묵살되면 항의하기로 하고 그래도 안되면 철수하기로 결론이 났다. 

이에 UDT 동지회는 즉각적인 투입을 재요청했으나 해경은 민간 잠수부 신청을 받는 곳에서(정동남) 신청을 하고 대기하라며 또다시 묵살하었다. 

이에 UDT 동지회는 레져를 즐기는 민간 다이빙과 같은 취급을 하지 말고 즉각적인 투입을 할 수 있게 거세게 항의했지만 또 다시 묵살되어 개별적 철수를 하게 되었다. 

우리 UDT 동지회가 격분하는 이유는 사고 초기 해경측에 UDT 출신의 전문다이버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해경의 안일하고 관료적인자세로 묵살되어 혹여 구할 수 있는 어린 생명을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받게 하는 것에 대해 격분하는 것이다. 

만약 처음부터 UDT 요원들이 들어갔다면 써치 라인을 한 개가 아닌 다수 설치 했었을 것이며 초기 유리창을 깨서 진로를 개척했을 것이다. 

참고로 현재 현역으로 활동하는 군, 경 구조요원들은 UDT 동지회의 후배들이며 이들 또한 전역한 UDT 동지회 요원들에 의해 교육을 받았다. 이번 세월호 여객선 구조작업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UDT출신이며 이중 80%는 수중공사, 잠수관련 일을 하는 베테랑들이다. 

또한 일부는 지난 93년 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서해훼리호 침몰 사건시 참여했던 요원들로 수중구조 작업에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세월호 관련 UDT 세부일지 

2014.04.16(수) 세월호 침몰 

2014.04.17(목) UDT 동지회 부회장 김정환, 김동식(37기), 민영보(37기) 사고지점 진도 팽목항 도착. 

민간잠수 작업선 4 척 현장도착 

2014.04.17(목) UDT 동지회 비상연락망 가동 사고지역인 진도 팽목항에 집결요청. 

2014.04.17(목)엄익창(19기), 박문호(21기), 김대권(37기) 현장도착 

2014.04.18(금) UDT 동지회 요원 20명 현장도착 

2014.04.19(토) 해경 지휘부에 UDT 요원들이 표면공기 공급방식으로 잠수를 할 수 있게 필요한 사항들을 협조해 달라고 공식으로 요청 

2014.04.20(일) 오전 10시경 UDT 요원 30 명 미팅 

박영복(28기) 목포에 있는바지크레인(크레인이 달린 바지선)을 동원할 수 있음, 바지크레인을 사고지점으로 이동 시켜도 되는지. 

2014.04.20(일) 해경지휘소 방문 UDT 동지회에서 바지크레인 및 잠수장비 후까 2조(머구리와 비슷한 장비), 실질적 구조작업이 될 수 있도록 업무협조 요청(해경지방청 정보계장 배석) 


장비 


장비 크레인바지선 200P(40n 폭 17m 높이 3m 수용인원 40~50명) 

잠수요원 20 명 

지원요원 20 명 

표면공기 공급방식 장비 2 조 


참조 

첨부한 세부일지는 해경에 제출했으며 제출전 찍어 놓은 것이다. 표시된 날짜 오기한 것임(긴박한 현장상황으로 오기했음) 

표면공기 주입방식의 잠수는 일명 머구리와 비슷하지만 머구리 장비에 비해 간소하여 활동하기 쉽다.(머구리가 풀페이스, 풀바디의 다이빙 구조에 비해 후까란 일반 다이빙 슈트인 웨이트 슈트에 레귤레터를 표면에서부터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정동남이 UDT 출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UDT 출신이 아닌 명예 회원임을 알려드립니다. 

P.S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이들의 행위를 투고 하고 싶었지만 우리들의 이러한 행위가 혹여 구조작업에 지장을 줄까 하는 노파심에 참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제 짝지와의 컨트롤타워 관련 대화를 첨언합니다.
짝지- 총리든 누구든 대가리가 있으면 정리가 되야 하는데 왜 안되지?
나 - 조직이란 것이 책임과 권한이 명확해야 하고 질서가 있어야 하는데 이정권은 닭뇬하고 얼마나 가까우냐가 서열을 결정하니 그런거 아니것써
짝지 - 죄를 어떻게 받으려고...
나 - 그런거 보면 노무현이란 사람은 참 명확했어...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 줄 알았으니.. 그래도 그분의 맛(?)을 봤으니 후퇴는 없지 않겠어? 계속 좋아질 거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4-04-24 (목) 10:50 조회 : 3929

 
 
[1/14]   길벗 2014-04-24 (목) 11:11
현정권이 진정 무능한 것인가?
아니면 뭔가를 숨기는 것인가?
 
 
[2/14]   라임 2014-04-24 (목) 13:24
서해훼리 침몰시에 참여했고 수중 구조작업 최고의 인력들을 거부한 해경은 지휘 체계의 문제인지, 아님 또다른 문제가 있었던건지...


 
 
[3/14]   길벗 2014-04-24 (목) 14:24
위 내용으로 볼 때

1. 민간 장비 수준으로도 충분히 구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것도 못(안)했다는 이야기다.
  -> 우리 군(정부)에는 이보다 나은 비싼 장비와 인원이 충분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어스리한 나라는 아니라 본다. 

2. 자신들을 교육시킨 교관들이 등장했는데도 접근불가.
  -> 해경수준의 통제가 아니라는 말.

3. 중앙재난대책본부가 아니라 국가안보실이 지휘하고 있다는 추론 가능.
  -> 그렇다면 누가 해명해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 그게 아니라면 입단속할 이유 없고, 공개하지 못할 정보 없다.
 
 
[4/14]   아더 2014-04-24 (목) 15:19
장관하나 사고 현장 옆에 진치고 필요한거 해결하면서 진두지휘 했으면

기적이 일어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큰거지.

장관은 가족들 옆에 앉아서 라면이나 쳐먹고있고, 도지사란 새끼는 시를 읊고

다니고 있고, 총리는 총알받이나 하고 있으니 속이 터지는거지.

정홍원이 보면 정원식이 생각이나. 거기서 하는일이 가족들 길막는거 밖에 더있나
 
 
[5/14]   길벗 2014-04-24 (목) 15:23
아더/ 정원식...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다. (이하 삭제)
 
 
[6/14]   아더 2014-04-24 (목) 15:44
길벗/

아 그려? 본글 항개 날려라
 
 
[7/14]   길벗 2014-04-24 (목) 15:49
아더/아서라.
 
 
[8/14]   항룡유회 2014-04-24 (목) 16:20
길벗/  내가 알믄 니가 다치나?
 
 
[9/14]   땡크조종수 2014-04-24 (목) 17:49
뜬금없이 저짝에서 보험이 어쩌고 하길래 드는 생각..

시간이 더 지나 보상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아이들을 두번 죽이고 유가족이 능멸 당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두당 얼마씩.. 뭐 이래 가며.. 에이씨8...
 
 
[10/14]   시세 2014-04-24 (목) 22:53
이상하다.

UDT동지회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저것만보고 UDT동지회의 진정성을

액면그대로 믿는건가?

UDT동지회의 이권도 분명히 있을텐데 ?

UDT동지회는 어떤 성격의 집단인가?

그것부터 알아야 할것같은데?


http://5505.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4573


귀찮아서 대충검색해보니까 이런뉴스가 있군
 
 
[11/14]   땡크조종수 2014-04-24 (목) 23:54
시세/지금 한가하게 그런거 알아야 되냐?
성격상 극우보수인 쟈들 하고도 엇박이 나는데 나머지 하고는 안봐도 뻔하지 않겠냐??
더구나 지금 눈앞에 사람이 죽어 가는 상황에도 이념 따지고 사상 따지고 이권 따지는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을 보며 깨어있는 국민의 조직된 힘을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라 본다.
 
 
[12/14]   시세 2014-04-25 (금) 08:53
알아야하고 말아야하고 하는 상황이 따로 있나?

이렇게 정신 못차리니까 열심히 차려놓은 밥상 도로 엎어버리는게지..

노무현 정부가 욕먹고 있으면 개때처럼 달려들어 열심히 따지셨겠지?

한결같아야징 ㅎ

그리고 내가 이념이야기 했나?

저들이 어떤 이득을 가지고 이 작업에 참여하는지가 궁금하다는건데?

이념의 실현을 위해서라는 고귀한 말씀은 안하시겠징?
 
 
[13/14]   시세 2014-04-25 (금) 09:21
* 삭제한 글이다.
 
 
[14/14]   닥터마 2014-04-25 (금) 09:46
언제부터 UDT동지회가 이권없는데 참여하셨나?
일부는 그러하신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월남전 고엽전우회~~~ 그런데 하시는 일이랑 비슷하신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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