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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GDP가 미국을 조만간 앞지를 것이란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는 이미 앞질렀다 한 들 뭐가 대수냐?(WHO CARES? SO WHAT?) 그냥 중국은 미국의 4.2 배에 달하는 인구를 가졌다는 것의 강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삶의 질 측면을 살펴보면, 중국의 국민일인당GDP는 미국의 1/4에 불과하고, 중국의 GDP 중 가구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1/3로 미국의 2/3의 절반에 불과하다.
순자산 측면에서 살펴보면, 2013 년 미국의 민간부문 순자산 총량은 약 70조 달러였고, 중국은 약 20조 달러였다. 중국의 공공부문 약 10조 달러를 감안해도 여전히 약 40조 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이 차이는 최근 몇 년간 줄어들지 않았었다.
누가 1등이냐 하는 주제는 진짜 중요한 문제들 예컨데, '중국이 사회적 긴장, 소득 분배, 급속한 경제 성장등의 문제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주제들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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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