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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가사전업 아버지 숫자는 약 2백만명정도로, 지난 20년간 약 2배가 됐다.
아프거나 장애가 있어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다수고, 다음은 실직한 경우다. 약 22%는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고, 약 36%는 고졸이다. 인구 구성비로 볼 때 가사전업 흑인아버지는 백인아버지의 약 2배다.
육아를 위해 집에 있다는 아버지는 5%에서 21%로 늘었다.
한 가사전업 아버지 왈, "What's different is culturally now, most parents do a little bit of both. We expect women to work. We expect men to do more at home." {(요즘은) 부모들이 일과 가사 둘 다 한다. 여자들의 일하기가 기대되는만큼, 납자들의 집안일하기도 기대된다.)
원문기사
동일내용을 USA Today 아틀란타발 외신으로 실은 연합기사를 보자
빨간박스 내의 내용은 원문인 USA Today (링크)와 퓨리서치보고서 어디에도 없다. 대체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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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_Stay-at-Home-Dads.pdf
..요새 젊은 남자넘덜....야수성이 없어스리..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