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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JTBC 뉴스에서 기부금 기부한 날자가 총리지명 며칠 전에 3억을 유니세프에 기부 했단다 상황 끝이다 ...이거슨 청문회를 앞두고 저지른 "쌩쑈"다. 안대희는 무슨 명분으로 버틸지 두고 볼일이다. 새눌당 애들은 기부 코스프레의 깊은 뜻을 강조 하겠지 박근혜가 악수의 악수를 두는구나!! 앞으로 두고보자.....점입가경...신임내각 임명때도 불문가지다...난마처럼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 솔루션이 애시당초 없었다 능력이 없으면 물러나는 것이 애국이라는 어느 여 감독의 글이 새삼 떠 오른다 * 같은 제목의 글을 한 전편에 다 썼는데 이 부분은 업로딩이 안돼서 추가 올렸다 내가 반 컴맹이라 나으 한계를 자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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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