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은 개뿔. 친일파 청산만 제대로 하면 된다. 박할매 자신, 새(친일)누리당, 그 지지세력의 뿌리가 친일파라 그래서 친일청산은 안한다. 적폐가 절대 없어지지 않는 이유. 이승만 동상, 기념관 다 없애고 (이건 놔두었다가 실패한 혁명 반민특위 기념관으로 쓰자) 이승만 포함 친일경력자들 국립묘지에서 다 파내고 갈아서 낙동강 녹조물에 뿌리고 친일파와 그 후손 재산 다 몰수하고 그 후손들 관직과 정치진출 금지시키는 그날이 적폐가 없어지는 날이지. 마지막 조선 총독이 일본에 당당하게 돌아가면서 한 저주의 100년인 2045년까지 31년 밖에 안남았다. 그전에 빨리 친일 청산하지 않으면 일본이 삼킬것 같다. 그가 돌아온다고 했다. 저주를 남기고 떠난 마지막 조선 총독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지금 50대 이상이 다 없어져야 한국에 걸어놓은 일본의 식민세뇌 주술이 풀릴것 같네. 흑마술에 세뇌된 그들이 깨어날 묘약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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