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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보궐선거가 끝났다... 예상했던 수준인것 같다..
첫째 : 국민덜의 의식수준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환상에 빠져 있다. * 딴당의 경제 살리기에 무지랭이 서민들이 훅!~~ 먹혀 들었다. * 딴당이 되면 경제가 살아나서 서민들이 부자가 되는 세상인 줄 알고 있다. *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하지 않고 언론을 믿는다. * 언론의 중요성을 서민들은 알지 못한다 따라서 이런것을 교묘히 정치권은 이용한다. * 언론들은 항상 권력과 기득권 편이다. 둘째 : 새민련들의 정신적 수준과 국민들의 수준이 들어났다. * 세월호 참사를 이용하려 해 봤지만 확실하고 강하게 하지 못한 것을 국민들이 알았다. 따라서 야당에 등을 돌린거다. * 자충수, 꼼수(전략공천)에 대한 보상인데 아직도 모르고 있다. (새민련만 모른다).
세째 :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 났다. * 딴나라당이라 할지라도 고향이 곡성인 이정현이 당선되었다. * 전라남도에서 새민련에 대한 기대가 사라져 가고 있다.
네째 : 정치에서 빠질넘들은 빠져줘야 한다. * 선거에서 탈락된 손학규, 임태희, 김두관, 노회찬 등... * 책임을 져야 할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등등...
다섯째 : 살고 있는 지역의 대표성이란 것을 모른다. * 내가 몇십년을 살아야 그 지역의 사람이지 몇개월 어떤뇬은 살지도 는데 그 지역에 출마하여 국쌍뇬이 된다. 이런것을 지역주민들은 만 있으면 좋은 줄 알고 찍어댄다. --> 이런 것이 통용되는 것은 법에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 바뀌질 않는다. * 나중에 일을 잘하건 못하건 따지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 딴당 11석, 새민련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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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