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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권은희 남편 부동산을 "신고 대상 아니다" 라고 했으나 정확한 표현은 "권은희 남편의 부동산은 법인 자산임으로 비상장 법인 주식가액인 액면가로 정당하게 신고 되었다" 이다. 그리고 권은희 남편의 법인 부동산 비상장 주식 가액은 순자산 가액으로 평가한다면 아마도 액면가 이하로 추정되며..축소가 아니라 오히려 과다신고?내가 그곳에 대하여 아는데 청주 법원,검찰 이사간 산남동의 상가는 말 그대로 깡통건물 녈렸다 반면에 수원 새누리당 김용남은 명백한 5억 축소 신고로 선관위에서 수원 병 투표구 54곳의 입구에 각각 5장씩 축소신고 공고문 붙이기로 했단다....김용남 종편 스타로 사전선거 졸라 했는데...새눌당 니들... 조~ㅅ 돼부렀다 회계학에 기초 지식만 있으면 택도 안되는 껀을 뉴스타파가 "역린"을 건드렸다. 그러나 아직도 반성 않고 변명의 꼼수를 찾을 것이다..이런 것이 진보의 편협된 아집으로 결국은 "자살골"로 귀결될 것이다 선관위 이번일은 "사필귀정"이다. 뉴스타파나 디어뉴스나 우리 또한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그 다음의 스텐스가 문제다... 초딩의 어설픈 변명처럼" 저--그게 아니구여...왜 있잖아요 거시기?" 이런식의 과오는 저지르지 말자.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곳이 참 사는 용기임을 기억하자 천길 낭떠러지에서 낙락장송의 가지를 애처롭게 잡고 있을 때...아니다 싶으면 살려고 발버둥 치지말고 손을 놓아 장열하게 죽는 것이 사는 길이며, 우린 그런자를 장부라고 부른다고 백범 선생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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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