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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가 꼴렸나 보다. 꼬꼬댁이 세월호 참사당시 모처에서 비선이랑 있었단다.
그것도 7시간이나 전화 연락도 안되고 어딘지도 모르니
김기춘도 몰랐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박정희도 궁정동 안가에서 기집질하다가 죽었다.
꼬꼬댁은 모처에서 비선과 무슨 짓을 하고 있었나 궁금하다.
박지만이 마약 전과만 3번이다. 공식적인게 그렇고 아마 실제는
그 100배 이상은 하지 않았을까? (내 아는 형만 봐도 그렇더군..)
그 비선으로 지목되는 윤회 정은 최태민의 막내사윈데 최근 과거를 말하지 마세요란 조건하에 이혼했다. 돈도 재산도 다 부인에게 다 주고서 말이다.
이게 좀 묘하다.
조웅 목사의 폭로도 글코 과거 제이피가 최태민이 딸 낳은게
무슨 정치하냐도 글코..
아무래도 윤회 정은 최태민 사후 최태민의 빙의된 현신이다.
영생교서 말하는 영생이란게 이런 식으로 남 혼을 빼는 거였다.
그 날 최태민과 재회한 거다.
세월호 아이들은 바다 속에 버려진거다.
그걸 조선일보가 폭로했다. 이걸로 지만원이가 방방 뜨고있다.
박사모 애들 다 멘붕이다. 성모 마리아가 임신을 하다니...
아무래도 닭의 운명이 다 한 거같다.
레임닭은 어떤 식으로 폐사할까?
그게 궁금하다.
. . .
그런데 4월16일 오전 8시에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회의는 누가 주재했을까? 김기춘? 혹시 마우스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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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