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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신문(産經신문)에서 지난 8월3일(일요일) 서울발 추적 기사를 실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청와대에서는 발끈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참고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808023206796&RIGHT_REPLY=R1
그래서 일본 원문을 뒤져 보았다.. 우선 왜구덜 글씨라서 미안하지만 봐라 참고 : http://sankei.jp.msn.com/world/news/140803/kor14080312000001-n1.htm 그림으로 캡쳐를 했다..
앞의 주소를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일본어 번역에 자신이 없어서 구글 번역기에 넣고 돌렸다. 워낙 오래되고 실력이 짧아서.... 팔할이 생각난다 어디서 뭐하나~~~
번역문이다. 참조 :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3A%2F%2Fsankei.jp.msn.com%2Fworld%2Fnews%2F140803%2Fkor14080312000001-n1.htm
그림으로 캡쳐했다. 연속해서 읽어 보면 된다. 일본에서의 평가이므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왜구덜에게 쳐 발리는 쪽팔림을 당하는 것도 상당히 기분 나쁘다. 그러나 쪽팔리게 만든 것이 닭이므로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소상히 밝혀야 한다. 이것은 기대하기 어렵기에 레임닭은 더 빨리 확실하게 올 것이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