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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되풀이 된다. 지금의 새정련은 임진왜란때의 조선정부와 같다.무능하기 짝이 없다.
임란하면 생각나는 건 1. 파죽지세의 왜군과 도망가는 선조와 조선관리들. 2. 의병들과 뛰어난 의병장들. 3. 원균과 이순신. 4. 청의 원군.
지금으로 세월호 특별법과 대입하면 1. 새누리와 김한길, 안철수 전대표와 김한지지세력. (중도보수 선호 세력) 2. 세월호 유가족과 그들의 특별법을 지지하는 국민들. 3. 박영선과 xxx(?) 4. 대한변협의 세월호 유가족 지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세지.
이와 대입해서 반전을 할려면 일단 박영선이 전사해야되네. 그래야 이순신에 해당되는 xxx가 수군의 지휘권을 받아서 건곤일척의 명량해전을 치룰수 있지.
원균이 대패해서 전사하지 않고, 적당한 수군들을 이끌고 계속 일본 수군들에게 쫒겨 다녔으면 역사는 다시 바뀌었을 수도 있었다. 그래도 선조와 조선관리은 자신들의 권위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이순신의 재기용을 절대 생각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 수군들이 원균을 대패시키고 전사하도록 하지 않았으면 전쟁은 그들이 승리할 수도 있었다. 보급로를 유지 할수 있었기에. 그와 같이 상황이다. (조선일보가 박영선 지원 사격중이다) 박영선은 전사할 생각이 없이 자기 살기위해 계속 쫒겨 다니면서 아군 전력을 약화시키고 적들의 보급로를 유지 시켜줄 의도인거 같고.
그리고 XXX는 보이질 않고.
우선 박영선은 원균처럼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못난 장군이 되어 전사하지 말고 스스로 물러나서 다른 사람에게 역전의 기회를 줘라. 근디 내가 보기에는 이판사판 승부수 띠우다가 전사할것 같다. 부탁인데 다 수장시키지 말고 12척의 전투함이라도 남겨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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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