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미국 미시간주의 저소득자 포경수술무상의료지원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미시간주는 미국내에서도 포경수술 시술율이 가장 높은 주중의 하나다.
흰바지에 빨간색 물을 들인 바지를 입은 포경수술반대시위대는 주 수도인 랜싱에서 피켓팅을 했는데, 주보건당국 대변인은 밝힐 수는 없지만 포경수술에 사용된 비용은 포경수술반대시위대가 주장하는 금액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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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에서 있었던 포경수술반대시위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저소득자 포경수술무상의료지원중단 요구시위 / 기자: 떠돌이 포경수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미국 미시간주의 저소득자 포경수술무상의료지원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미시간주는 미국내에서도 포경수술 시술율이 가장 높은 주중의 하나다. 흰바지에 빨간색 물을 들...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1&wr_id=23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