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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에서 애플 CEO 팀 쿡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I don’t consider myself an activist, but I realize how much I’ve benefited from the sacrifice of others,” Cook wrote. “So if hearing that the CEO of Apple is gay can help someone struggling to come to terms with who he or she is, or bring comfort to anyone who feels alone, or inspire people to insist on their equality, then it’s worth the trade-off with my own privacy.”
난 동성애 운동가는 아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동성애지지운동)사람들의 희생으로부터 이익을 가졌다. 그래서 만약 애플의 CEO가 게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위안이 될 수 있고,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된다면, 개인적 사생활의 일부를 공개해도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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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