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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공 유키코 코야마(Yukiko Koyama, 35)는 일본정부의 산림산업 여성취업 3,000명 프로그램 참여자의 한 사람이다. 동 프로그램은 아베노믹스의 일헌으로, 여성벌목공을 고용, 훈련시키는 사업체에는 비용의 반을 최대 3년까지 무상지원한다.
동경소재 한 잡지사 편집자 도키코 카시와라(Tokiko Kashiwara)는 이렇게 평가한다.
"Abenomics has done nothing for women, children and low-income people," Perhaps the top 1 percent has benefited, but the majority of working women are temporary or contract workers, and for ordinary people, there's been no benefit."
(아베노믹스는 저소득층, 아동, 여성을 위해선 암 것도 한 것이 없다. 어쩜 상위 1프로를 위해 한 일은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일하는 여성의 대부분은 임시직, 계약직이고, 보통사람들에겐 돌아가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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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