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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미조리(주) 퍼거슨(시)에서 18살 흑인 마이클 브라운은 경찰차안에서 경찰 다렌 윌슨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고, 이로 인해 퍼거슨 전체가 아수라장이 됐는데, 어제 증거불충분으로 다렌 윌슨은 과앙대응에 대한 혐의 없슴, 무죄가 됐고, 퍼거슨은 다시 한번 아수라 장이 됐다.
이후 미국 경찰들은 휴대용 카메라를 장착하기 시작했는데,
지난 11월 22일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시)에서 12살 흑인 소년 타미르 라이스가 장나감 권총을 가지고 공원에서 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의 필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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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