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부르닥댕밍국] X맨의 탄생? 아님 커밍아웃?

글쓴이 :

술퍼맨 날짜 : 2015-02-06 (금) 13:43 조회 : 4579

술퍼맨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4,731일째

뽕수치 : 247,659뽕 / 레벨 : 24렙

트위터 : soo_lperman

페이스북 : profile.php?id=100008370188161

최신기사

친노 친노타령하며 정치혐오를 부추겨서 얻는 이익이 뭘까?

글쓴이 :

술퍼맨 날짜 : 2015-02-06 (금) 13:43 조회 : 4579

[1/7]

아더

2015-02-06 (금) 14:23

비열...야비...

쓸수 있는 말은 다 쓰드문...저 씹쉐리

지편 아니면 전부 친노여..

추천 2 반대 0

[3/7]

순수

2015-02-06 (금) 18:40

이참에 확 사라지게 해 버렸으면 좋겠네..

추천 2 반대 0

[4/7]

불안역학

2015-02-06 (금) 18:47

김대중 대통령께서 싸놓은 똥이라 조심스럽게 치워야 함... 근데, 얼굴색하고 손피부색이 저렇게 다르면 원래 오래 못사는데, 합성인가보네??

추천 2 반대 0

[5/7]

술퍼맨

2015-02-06 (금) 20:31

불안역학/ 합성임^^ 합성임을 밝히기 위해 일부러? ㅋㅋㅋ

추천 2 반대 0

[6/7]

나누미

2015-02-06 (금) 21:49

박지원과 동교동계는 당내의 다른세력들을 무력화시키고 당권을 잡은 후
새누리와 야합하여 내각제 개헌을 하고 둘이서 서로 주고 받고 영원히 잘먹고 잘산다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김한길은 그 1단계로 야당의 야성을 제거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추천 2 반대 0

[7/7]

길벗

2015-02-07 (토) 11:21

박지원 & 동교동계
새누리와 야합, 내각제 개헌, 서로 주고 받고 영원히 잘먹고 잘산다.

김한길
1단계로 야당의 야성을 제거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출처] 디어뉴스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35202#c_235209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873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328	2012 10-11

20061		[다시보는 패러디] 바르게 살자 [1]	술퍼맨	10	4249	2015 02-09

20060		노무현 친구 [17]	팔할이바람	20	10854	2015 02-09

20059		문재인 당대표 당선 [8]	아더	15	4287	2015 02-09

20058		문재인, 대표비서실장에 김현미 [4]	불안역학	8	4305	2015 02-09

20057		[부르닥댕밍국] 만약에... 벼락감투쓸까? [4]	술퍼맨	8	4211	2015 02-09

20056		정홍원을 새누리당 종신 총리로 [3]	캐스퍼펜	6	4183	2015 02-09

20055		그리스 개혁정책 [3]	떠돌이	4	4673	2015 02-09

20054		[부르닥댕밍국] 충청의 자부심이 아닌 완구의 자… [2]	술퍼맨	3	4603	2015 02-07

20053		사초실종문제의 결론 [4]	아더	13	4067	2015 02-06

20052		[부르닥댕밍국] X맨의 탄생? 아님 커밍아웃? [7]	술퍼맨	7	4580	2015 02-06

20051		박지원의 포지션 [2]	아더	10	4155	2015 02-06

20050		박지원의 경제살리기 [2]	아더	9	4805	2015 02-06

20049		[부르닥댕밍국] 이젠 정신줄까지 놓으셨나? [4]	술퍼맨	8	4137	2015 02-05

20048		[패러디] 타짜 - 신의 손 [6]	술퍼맨	11	4104	2015 02-04

20047		[부르닥댕밍국] 말풍선이 바뀐거 아냐? [3]	술퍼맨	10	4125	2015 02-04

20046		[패러디] 덤앤더머 2 [5]	술퍼맨	13	4627	2015 02-03

20045		[부르닥댕밍국] 어떤 이상한 전당대회 [3]	술퍼맨	13	4154	2015 02-03

20044		[한낮의 상념] 나라 걱정 [5]	캐스퍼펜	10	4102	2015 02-03

20043		박지원 [9]	아더	15	4590	2015 02-03

20042		박지원의 역습 [10]	아더	15	4195	2015 02-03

20041		이명박의 시간 [11]	아더	14	4263	2015 02-02

20040		피케티: 유럽은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2]	팔할이바람	9	5966	2015 02-02

20039		일련의 사건들 [4]	아더	9	4156	2015 02-01

20038		[부르닥댕밍국] 잘하면 이런 일이 생길 수도.. [4]	술퍼맨	9	4012	2015 01-31

20037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2]	술퍼맨	6	4061	2015 01-30

20036		[다시보는 패러디] 오싹한 연애 [3]	술퍼맨	6	4602	2015 01-29

20035		중학교 학교 운영위원회 후기 [8]	빨강해바라기	9	6390	2015 01-28

20034		[부르닥댕밍국] 총리 또 해야 돼? [5]	술퍼맨	9	3971	2015 01-28

20033		[부르닥댕밍국] 나도 쓴소리 할만큼 했다고!! [4]	술퍼맨	10	4080	2015 01-28

20032		정홍원을 종신 총리로~~ [3]	캐스퍼펜	9	4082	2015 01-28

20031		어린이집 유아 학대에 대한 대책 논란 [2]	꿀먹는부엉이	7	7022	2015 01-28

20030		어라? EU 주가가 올랐다! [5]	떠돌이	5	4900	2015 01-27

20029		그리스, 반 긴축파 야당 압승 [2]	팔할이바람	6	4959	2015 01-26

20028		[부르닥댕밍국] 호랑이가 마빡에 '좆'… [1]	술퍼맨	10	4120	2015 01-26

20027		[부르닥댕밍국] 위기탈출용 뻥카같은데... [4]	술퍼맨	8	4265	2015 01-26

20026		米 맥도날드, 12년만의 매상 마이너스 [5]	팔할이바람	10	5562	2015 01-25

20025		米, 3D 프린터 시장확대 [1]	팔할이바람	5	5227	2015 01-25

20024		[부르닥댕밍국] 그네의 완구 [3]	술퍼맨	7	4723	2015 01-24

20023		최문기의 창조경제 [1]	아더	11	4097	2015 01-23

20022		1000만 관객이라는 씁쓸함 [11]	캐스퍼펜	13	5136	2015 01-22

20021		농협 택배 진출 논란 [5]	꿀먹는부엉이	7	6121	2015 01-21

20020		米 오바마, 신년 의회 기조연설 핵심요점 [3]	팔할이바람	10	5525	2015 01-21

20019		[부르닥댕밍국] 싱글세와 다둥이 폭탄세 어쩌라구… [3]	술퍼맨	9	4037	2015 01-21

20018		[부르닥댕밍국] 일본을 위한 대한민국 왜교부 [3]	술퍼맨	9	4027	2015 01-21

20017		이슬람 테러조직, 일본수상은 십자군	팔할이바람	5	3123	2015 01-21

20016		예멘, 이슬람 세력에 의한 쿠데타 발생 [1]	팔할이바람	6	8027	2015 01-21

20015		IMF, 세계경제 전망 어둡다 [1]	팔할이바람	6	5199	2015 01-20

20014		[부르닥댕밍국] 인분은 밭에 거름이라도 되지...	술퍼맨	7	2741	2015 01-20

20013		日 샤프사, 경영재건에 암운 [2]	팔할이바람	8	9133	2015 01-20

20012		米, 학력간 임금격차 점점 벌어져 [2]	팔할이바람	6	8201	2015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