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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402n06861
당신이 노린 게? 해당 기사 아래 달린 '반응' 같은 것 아니겠소?
국민참여당에 단일화 수용을 압박키 전에?
(최소 우린 공당의 신분은 망각치 않고 있소)
당신부터 '기자 신분' 을 공히 망각치 말길 바라오.
나름 머리 굴려가며 짜집기 하느라 애먹었겠소.
그래 마저 수고해 보시구랴.
(당신이 안거들어도 김해는 반드시 단일화 되오만!)
다만, 분당의 결과는 함부로 예측치 마시오.
우리가 끝까지 달린다면? 아마 당신의 채찍질! 이 한몫 한겔게요.
두고 봅시다.
P.s)
참여당 홈피에 이 글 올렸다. 대단히 불쾌하고 편파적인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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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