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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서프에서 쫒겨난 이유...

글쓴이 :

아모스 날짜 : 2011-04-05 (화) 22:56 조회 : 7747

아모스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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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별(?) 하나 달았다, 씨바!
4월 1일 서프 '베뷰'까지 올라간 게 마지막 이었다.
말로만 듣던, 아 - 이- 피- 차 - 단

무슨 독립 운동가(?) 나 명망가들에게만 가해지는 서프의 철퇴인 줄 알았는데,
그 탄압이 나에게 까지 미칠 줄이야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그저, 이런 내용을 남겼을 뿐인데...

============================================================

오랜만에 서프에 들어오니 참으로 가~관이다.
쓰레기 글들이 대문에 오르는 걸 보니 서프가 맛 탱이가 간걸 실감하겠다.

이런 쓰레기 글이 대문에 올라오는 서프라이즈..,
민주당이 벌써 접수했다는 명백한 증거구나!

지금 경선 방식대로 하면, 뻔할 뻔자 아니냐?

팩트는 딱 하나 뿐.
민주당, 민노당, 진보 신당은 나눠 먹고,
참여당은 꺼져! 이거 아니냐?

이걸 참여당 책임이라고 몰아부치며,
합의 결렬 사태 책임을 엉뚱하게 돌리려는 작태!
이러고도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나?

시민단체,
제 3 자,
중립,
객관적,

다 개소리다!

시민단체 방식대로 야권후보 단일화?...

- 강원도지사 : 민주당 최문순
- 분당을 국회의원 : 민주당 손학규
- 울산 동구청장 : 민주노동당 김종훈
- 울산 중구청장 : 진보신당 황순정
- 전남 순천 국회의원 : 민주노동당 김선동
-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 민주당 곽진업

이렇게 되게 되어있다.
이러자고 민노,진보 쪽도 김해을 경선 방식 눈 감아 주는 거다!

씨바,
시민 단체가 조폭이냐?
사기 도박단이냐고?

정말, 토가 나올려고 한다! 웨~엑

서프라이즈, 정말 이럴꺼야?

서프라이즈, 더 이상 그 더러운 입으로 노무현 정신을 입에 올리지 말라!

========================================================================================

뭐, 대충 이런 글을 올렸다.
(원문이 삭제 되어 댓글에 남아 있던 거에 기억을 더듬어...)

서영석님의 글로 서프가 다시 '개과 천선' 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프, 그런다고 포기할 줄 알았지?
다른 아이피로 끝까지 간다!

글쓴이 :

아모스 날짜 : 2011-04-05 (화) 22:56 조회 : 7747

[1/21]

모글리

2011-04-05 (화) 22:59

아이피 정지 중인 1인 동병상련으로 추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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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돈까스

2011-04-05 (화) 23:05

뭐하러 거기 가냐?
나도 아이피 차단 몇 번 먹고
(내가 유시민 지지자도 아닐 시절이다. 까가 빠를 만든다고 내가 딱 그 케이스임)
노트북 들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카페에서 딴 아이피로 접속도 해보고 그랬는데
그럴 필요 없다 싶더라.
거기 출입할 때마다 방문자 수 올려주고 서프 영향력 올려주는 거다.
안 가는 게 상책.
노짱방 이름이 영 눈에 밟히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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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찌라시없는세상

2011-04-05 (화) 23:07

아모스/심신의 피로를 회복하라는데, 박카스는 받았나?
진짜 피로회복제는 봉팔닷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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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아모스

2011-04-05 (화) 23:10

돈까스//
서영석님 글 보고 감동 먹었다.
그 글 내용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잠복(?)하고 있던 서프 눈팅들의 눈물겨운 대문 추천, 점수 주기 때문에...
그들을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아서...
포기가 아직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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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은어

2011-04-05 (화) 23:14

안가면 된다.
걍 서프는 저러다 남프처럼 사그러질거야.
굳이 자꾸가서 시한부 생명연장해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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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박봉팔

2011-04-05 (화) 23:15

남들 열심히 포털에 좋은 글 퍼나르고 김해, 분당 응원할 때 넌 서프 가서 찌질이들하고 실컷 싸워라.
스스로 만족하면 행복한 거지 뭐. 단 싸우다 너도 같이 찌질이 되는 건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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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명운

2011-04-05 (화) 23:18

박봉팔 / 좀 막아주면 안되냐
여기도 교묘하게 침투하는거 같다
제목부터가 웃기지 않냐
서프에서 쫒겨났댄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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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다시라기

2011-04-05 (화) 23:19

잘린김에 쉬어 걍
맘편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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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아모스

2011-04-05 (화) 23:35

봉팔//
포털에 댓글 달고,김해,분당 응원한다.
걱정마라.

명운//
날 지금 의심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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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노스텔져

2011-04-05 (화) 23:35

ㅋㅋㅋ..너도 참..
그 좋은 글을 서프에 왜 쓰냐? 서프는 앞으로 고사목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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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명운

2011-04-05 (화) 23:41

아모스 / 아니다 ㅎㅎ 내가 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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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고랑

2011-04-05 (화) 23:47

묵침에게 퍼오란 글이 이글인데
아모스 그간 고생했다
내가 묵인한 침묵에게
근래 괘안은 글 펌 하라 했거늘
나의 댓글과 함께 사라지드라
좌우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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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팔봉이

2011-04-06 (수) 00:01

씨바... 10여년을 섶에서 살았는디.....
여즘 섶을 보면.... 눈물 나드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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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어리버리

2011-04-06 (수) 00:23

내 촉은 서프가 이렇게 된데에는 독고탁의 천안함문제 소송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무슨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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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가우리

2011-04-06 (수) 00:29

이런 내용보니 독탁이 ㅤㅉㅗㅈ아 낼말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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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벤자민

2011-04-06 (수) 00:55

어리버리 / 넌 결코 어리버리가 아니다 니가 어리버리면 니랑 생각 같은 나도 어리버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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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daily

2011-04-06 (수) 01:08

봉팔/ 서프 방어할 필요없이 그냥 버려도 된다고 결론지은건가?? 여론형성에 영향없다고 판단한건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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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냉이아빠

2011-04-06 (수) 01:27

난 회원탈퇴를 함으로써 서프에 나름의 반대표를 누르고 왔다.
어차피 걔네들은 신경도 안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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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어리버리

2011-04-06 (수) 01:31

벤자민/ 어리버리맞다.. 같은과네 만나서 반갑다 으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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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어리바리

2011-04-06 (수) 08:19

어리버리/ 어리바리가 어리버리를 만났네. 반갑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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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벤자민

2011-04-08 (금) 08:53

어리버리/어리바리/ 형제들이 덤비니 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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