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여러분들께 질문
글쓴이 :  지나던길                   날짜 : 2011-04-09 (토) 15:38 조회 : 6878
지나던길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5,027일째
뽕수치 : 1,460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2030 년에 석유 고갈되면

 지금 리비아 사태로만 유가 120$ 넘어가는데

 얼마나 올라 갈것 같은지??

 
 그런데

 2030 년이면 전 세계의 절반이 물부족 국가가 되고

 곡물도 부족해 지는데

 물가가 얼마나 오르게 될지 계산 가능한 사람??


 그런데도 아직도 석유로 가는 차와 보일러로 떼는 난방을 쓰고 있는 우리나라 어떻게

 생각하는지???

 특히나

 중국 미국 러시아 중동등은 자국에 석유를 비축하거나 금같은 광물자원을 비축하는데

 우리나라는 뭘하고 있는지 아시는분???


 2030 년 되면

 시장경제체제 안에서 전세계인구의 70% 정도가 고통받을거 같은데...

 그때 재벌들과 가진자들이 도와줄거라 생각하는분???


 이놈의 나라는 어떻게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지 ???


 묻고싶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나던길                   날짜 : 2011-04-09 (토) 15:38 조회 : 6878

 
 
[1/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5:40
추천 비추천 안줘도 되니까 의견을 좀 써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2/30]   선아 2011-04-09 (토) 15:41
서프에 지나가다 닉 냄새가난다 아님미안
 
 
[3/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5:43
난 서프 딱 한번 가봤어 거기서 딱 한개 글 올려봤고 그리고 다음부턴 안가
 
 
[4/30]   디아박크 2011-04-09 (토) 15:43
김해집중하고 있는디....좀 벙찐다....월요일이후 생각 해볼께....
 
 
[5/30]   현봉 2011-04-09 (토) 15:47
하이브리드나 재생에너지..이런거 검색해서
걸려든 책을 읽어라..


 
 
[6/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5:50
빌더버그 클럽 같은거 읽어봐 오바마의 속임수 같은거.
 
 
[7/30]   영우송 2011-04-09 (토) 15:50
물은 대륙붕 심층수를 자아알 살펴봐, 글구 메탄 하이드레이트라는 광물이 있어...
그래서 독도를 일본 아그들이 탐내거든~~~~~
 
 
[8/30]   선아 2011-04-09 (토) 15:53
앞에 글들 보니까 (지나가다) 인 것같다

물 흐리지마래이.
 
 
[9/30]   현봉 2011-04-09 (토) 15:54
관심받고 싶냐?
난 니가 당장에 뭘하고 싶은지 궁금하다.
 
 
[10/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6:04
이 글이 그렇게 웃기게 보이냐??

겨우 19 년 남았다. 그때 가서도 이렇게 비꼬는 말을 할 수 있는지 보자.

리비아 사태 하나로 유가 120$ 다 석유매장량 고갈되면

얼마나 오를거 같냐?? 사태의 심각성이 안느껴져서 그냥 나한테

시비거는거냐?? 한심하긴
 
 
[11/30]   솜다리 2011-04-09 (토) 16:04
집중해야하는 기간인데 이러고 싶냐?
 
 
[12/30]   세상만사동글동글 2011-04-09 (토) 16:04
다른건 몰라도 기계같은 인간 노예가 70% 될거라고 생각함
 
 
[13/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6:05
이글 하나 읽어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냐? 몇시간 걸리냐 ?? 핑계댈걸 대라
 
 
[14/30]   현봉 2011-04-09 (토) 16:08
지나던길// 현실적으로 따져보자
정보를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관련서적들.. 즉 이런 고민을 해서 연구해놓은 결과물을 찾아보면 된다.

그 결과물을 찾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검색어를 생각해내고, 신문을 뒤지고
신문중엔 니 생각이랑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소개기사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넌 수산물시장와서, 채소찾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래서 상인이 농산물시장 가세요라고 말하니 장난하냐?
넌 해산물 안 먹냐? 채식주의자냐?면서 분개하는 태도다..

난 이런 바보같은 태도가 이해가 안된다
아직 니가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되냐?

난 고의라고 믿고싶고 장난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더 널 인정하는거 아니냐? 안 그러냐?


 
 
[15/30]   희망찬내일위해 2011-04-09 (토) 16:09
지나던길 / 조우타

이정도 배땅은 잇어야지
좋은글 만이 부탁한다~~~!
 
 
[16/30]   조약돌 2011-04-09 (토) 16:11
지나던길

사사세에서 엄청나게 도배하시데

요즘은 좀 자중하는 것 같지만
 
 
[17/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6:12
현봉// 수산물 시장에 와서 채소를 찾는다??? 어디서 뭘 찾든 다 니들 입에 들어갈 음식이다.

좀 진실을 알라고 알려주면 받아드려라. 그러면 어떤 글이 맘에들어서 다른 곳에 퍼날르는

사람들 모두 뻘짓하는거냐 ???

얼마 지나지 않아 닥칠 미래의 일을 국가도 언론도 말해주지 않는 걸 알려주는데

꼭 시비를 걸어야 겠냐???

시장 가봐라 생선만 파냐? 야채도 팔고 고기도 판다.
 
 
[18/30]   아름다운사람 2011-04-09 (토) 16:13
 
 
[19/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6:13
조약돌// 내가 언제 도배 했나?

하루종일 글 몇개 올리는 것도 도배냐 ??

말하는 폼세가 꼭 한나라당 수구 언론 같구나
 
 
[20/30]   조약돌 2011-04-09 (토) 16:13
무플지옥을 맹글아 불자고요.

이 분 글에는
 
 
[21/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6:14
논리에 맞게 설명해라 막무가내로 사람 ㅄ 만들지말고

꼭 하는짓이 누구 닮았다니까...
 
 
[22/30]   현봉 2011-04-09 (토) 16:16
하나 더.. 정말로 고민되고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면
난 그런 서적을 일부러 찾아서 글을 쓰겠다

아 심각한 일인데, 뭔가 전달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꺼 같다
근데 넌 이게 문제라는 인식은 했지만 니 노력을 할 생각을 안한다

명박이가 욕먹고 있지만, 과도기엔 원자력이 필요하다
핵과학자가 이 원자력은 인간이 제어기술이 없으면서도
높은 효율때문에 쓴다고 말이 아주 공감되는 이유다.

또한 북한엔 세계매장량 수준의 우라늄이 있어서
이것 저것 따지기전에 좋은 정책 소재다.

또한 하이브리드카가 개발되고, 풍력 수력 태양력등 기본적 에너지생산은 노력중에 있다.
한국도 후발주자도 뛰어드는 중이지만, 세계수준과 많이 차이가 나고
정치인들도 아직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

이곳 게시판이라도 여론화하고 싶으면.. 니가 정보는 주고 발제를 해라

그리고 이런 정보는 창비에서 나온 <21세기의 한반도 구성>에 부분적으로 나온다
 
 
[23/30]   현봉 2011-04-09 (토) 16:18
지나던길//너처럼 사오정인척 하는 인간 짜증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윗글 하나 더 덧붙였으니
아직도 니 행동의 문제가 이해가 안되면 나도 할 수 없을꺼 같다.

이틀 연속 왜 이런 사오정들만 나타나는지 모르겠다.


 
 
[24/30]   지나던길 2011-04-09 (토) 16:23
현봉// 나를 얼마나 안다고 그런 책들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말을 꺼내는지 웃길뿐이다.

알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풀어서 설명해 줬구만

현실을 좀 알라고 말이다.

그것이 그렇게 불만이냐?

당신이야말로 당신의 행동의 문제점을 직시해라.

어디 당신 무서워서

올바른 정보를 이곳에 적기나 하겠냐

다른 글 쓰면 당신이 따라다니면서 비난 할텐데 말이다

나야 상관없지만 맘 약한 분들은 ㄷㄷ 떨지도 모르겠다. 후훗
 
 
[25/30]   현봉 2011-04-09 (토) 16:59
지나던길// 난 최소한 이 문제에 글을 쓴 적이 있다.
여론 환기엔 실패했지만, 최소한의 노력은 해봤다
너한테 따로 글까지 남겨서 적어놨으니 나중에 확인해봐라

그리고 불만을 표시한다고 하는데
이유를 밝힌다면 넌 하지도 않고, 폼만 잡으려한다

 
 
 
[26/30]   영우송 2011-04-09 (토) 17:38
물은 걱정하지마라..울나라는 삼면이 바다라서 복받은거야.
글구 돈있으면 심층수 개발 함해봐라...어던놈이 펀딩하고 있다고 하던데.
생수시장/상수도 몽땅 대체할 수 있어.
 
 
[27/30]   명월왕자 2011-04-09 (토) 17:47
댓글에 참여당 안되도 상처 받지 말라고 아주 친절하게 걱정해주더만...

걍 지나가지?  김빼기 허지 말고 상처도 영광도 다 니 몫은 아닌거 가터

아님 말구.......
 
 
[28/30]   gevara 2011-04-09 (토) 19:58
 
 
[29/30]   산본신사 2011-04-10 (일) 00:50
유일한 마이너스길래 들어와 봤더니..;;

뽕팔네 처녀 게시글을 여기 댓글로 장식해부렀네..

첫경험도 얼떨결에 이상한 아줌마랑 했는디..ㅜㅜ
 
 
[30/30]   가람 2011-04-10 (일) 02:11
니 답부터 얘기해라.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808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198 2012
10-11
1111 지나던길에게 -2030년까진 참여정부가 해결해놨다 [9]  현봉 30 5779 2011
04-09
1110 친목질의 현장 [11]  프로그래머 30 6896 2011
04-09
1109 내 사랑을 전해 줘 [20]  가미 64 7966 2011
04-09
1108 가입인사 [21]  rionheart 50 7731 2011
04-09
1107 이런 iGoogle 가젯 정도는 다들 쓰잖아? [9]  Heyjune 14 5916 2011
04-09
1106 서프라이즈 신상철, 또 삭제질하다. 무슨 이유일… [11]  두루객 72 8946 2011
04-09
1105 여러분들께 질문 [30]  지나던길 -2 6879 2011
04-09
1104 민주당내의 친노가 노무현정신으로 성공할수 있을… [9]  명성 47 5985 2011
04-09
1103 글짤 4 [17]  푸른 12 5904 2011
04-09
1102 유선전화 홍보차 통화해보니 [16]  테오도르 73 7897 2011
04-09
1101 바보야! 문제는 총선이야!!! [1]  지닌 16 6789 2011
04-09
1100 . [5]  바람 42 6774 2011
04-09
1099 민주당의 유권자 기만을 기록해 두고자합니다./천… [27]  루비콩 102 6758 2011
04-09
1098 가입 인사야. 여기선 봉팔어투가 필수임? [19]  부엉이 53 8098 2011
04-09
1097 손학규와 민주당을 언급한 3월 23일에 쓴 글이다.… [5]  지나던길 16 7013 2011
04-09
1096 조용필 좋아하냐? 유시민은 싫어하고? [19]  코로나 67 7431 2011
04-09
1095 나를 오해할까봐 이것도 올린다. 참여당에게 쓴글… [8]  지나던길 25 7418 2011
04-09
1094 안녕! 높낮이를 허물기위해 반말하는거 맘에든다 [18]  두레박 49 6720 2011
04-09
1093 <펌> 민주당 친노의 비극// 잡부 [9]  Morrisjay 70 8913 2011
04-09
1092 유시민대표님 읽어보라고 쓴글 [39]  지나던길 -19 7108 2011
04-09
1091 여기서 다들 욕본다고 해서 왔다. 대차게 반겨라~ [14]  내가낸데 60 7804 2011
04-09
1090 곽진업에게 박연차와 노건평의 그림자가... [10]  친노아님 48 6965 2011
04-09
1089 가입인사 드립니다 [23]  지나던길 36 6892 2011
04-09
1088 광재야~!! 인간적으로 말할때.. [4]  라크로스 41 11500 2011
04-09
1087 혹시 고양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 단일화 소식 … [6]  미늘 22 5932 2011
04-09
1086 칠보시와 이광재 그리고 유시민 [15]  구가네 74 7012 2011
04-09
1085 운 좋은 놈들.... [18]  라바타미 -39 7447 2011
04-09
1084 국민참여당 서울시당 여성당원 소개..^^ [7]  노란잠수함 44 6710 2011
04-09
1083 유시민이 마키아벨리인가? 나는 유비라 보고 싶다… [6]  노근 27 7876 2011
04-09
1082 참여당 : 자원봉사자 수백명 對 민주당 : 국회의… [13]  하이에나 116 7465 2011
04-09
1081 김해을. 오늘 3당 후보들 대략 일정 (참조하십사) [7]  시적모험 18 6833 2011
04-09
1080 시민님,....정말 참다 참다 한마디 합니다. [7]  winterreise 36 8015 2011
04-09
1079 진업이 관련된 기사 하나 더 퍼왔다 [11]  武鬪 36 7129 2011
04-09
1078 매 시기,노짱을 쩐문제로 곤경에 빠뜨린 이광재, … [16]  백두산호랑이 12 6014 2011
04-09
1077 ●● 만평 종합 2011. 04. 09 토요일..정정당당!… [8]  순수 27 7223 2011
04-09
1076 스나이퍼 사고쳤다 [9]  주준호 19 6639 2011
04-09
1075 2012 대선, 게임은 끝났다. [14]  えr∋とㅇよㅁr 57 7820 2011
04-09
1074 결국 존엄성이 노무현 정신이다. [5]  알럽써뉘 40 7306 2011
04-09
1073 아아 유시민! [15]  자바라말야 72 6805 2011
04-09
1072 (2탄) 니들 그거 아니??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 … [14]  통일소년 112 7920 2011
04-09
1071 글만 쓰냐? [22]  착한바람 73 7190 2011
04-09
1070 삭제 [12]  밀혼 40 7426 2011
04-09
1069 서남표 총장 아부지가 어떤 사람이냐? [4]  라바타미 22 7025 2011
04-09
1068 문재인이 나섰다는 건 무얼 의미하나? [24]  불산매 70 8204 2011
04-09
1067 상처받은 위대한 영혼들 [7]  feelgood 40 8148 2011
04-09
1066 고민고민하다 내려간다 쓰바(수정판) [26]  광야들불 107 7025 2011
04-09
1065 오늘.. 개고생 해라~ [8]  시민동생주민 37 7626 2011
04-09
1064 유시민탄입은 국민주권에 대한 쿠데타이고, 노무… [8]  지여 33 6170 2011
04-09
1063 이번주가 고비인거 알지? [3]  빨간내복™ 32 7010 2011
04-09
1062 초짜입니다. [5]  아더 22 6723 2011
04-09
처음  이전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