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우리나라의 사회의 구조는..
상위 1%애들부터 시작해서 울타리를 쳐놓고 있는거로 봐.
1%들이 한나라당의 중심세력과 좃선을 포함한 매국노들로 울타리를 쳐놓지.
한나라당의 중심세력과 매국노들은 한나라당 주변세력과 돈맛에 환장한 애들로 또 울타리를 쳐.
그 애들은 또 새끼치고...새끼치고...
내가 볼땐 너의 글에도 언급했듯이 호남의 딴나라당애들은 바로 한나라당 주변세력과 돈맛에 환장한 애들의 울타리 역활을 한다고 봐. 언론인들과 더불어.
우리들은 어디에 있을까?
다수는 그래도 여려겹 너머에 있다고 보고..
우리들중 소수만 몇겹의 울타리 안에 섬처럼 있다는 생각을 해.
상위1%안에 들어 있는 그들을 치기 위해선...
우리들은 한발짝씩 움직일수 밖에 없고..처음 만난 울타리들 부터 제거해야된다고 보거든..
예전엔 바로 옆의 울타리만 좀 신경쓰는것처럼 보였는데
노무현대통령 부터 1%들이 당황했나봐.
몇 겹 너머까지 신경을 종종 쓰는게 느껴져서 말이지.
난 비교한 적 없고 여기 봉팔네에서 숨 쉬게 해주자 요렇게 이해를 했지.
재단 홈피 얘기는 하나의 예를 들어 한 것으로 생각해서 걔들에게 숨 쉴 공간을 왜 주냔 거지.
뭐 재단 이야기라면 거기서 하면되고.
난 재단에 후원금은 내지만 홈피 방문은 안해
어련히 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하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