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한다고 호데게 당한후 글을 올리지 못할것 같았다 맘이 많이 약해졌다^^
난 김대중도 노무현도 이젠 다 놓아 버렸다! 이 명박도 그렇다. 내겐 주군이 이젠 없다. 다만 나와 우리가족들 더나가 불특정다수 인민이 편안하길 바란다. 보편타당한 정책을 펴는 사람에게 표를 줄것이다!
나와 내남편 그리고 아들딸들에게 유익을 주는 그리고 우리 어버이에게 삶의 의미와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내 표를 가져갈것이다
내가 왜 주군을 모시고 거기에 목을 메야 하는가? 노무현에게 한번 맘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누구에게도 맘주지 않는다!
저들은 우리를! 좁게는 나를 모셔야한다. 내가 저들의 주군되어 있어야 한다. 저들중 누군가가 나를 포함한 보편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 우리를.. 나를 주군으로 모셔야 한다.!
침목질 하고픈맘이 굴뚝같다 ..8년전 루어투어도 여기 오나
박봉팔 닷컴에서 내가 열광할수 있는 기회가 올까? 그런 상황이 올까? 모르겠다 .다만 박봉팔에게서 열광했던 그때 기억이 나를 들뜨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초상화보면 나를 기억 하는 사람이 있을까?나이가 많이 들었다 이젠.. 담엔 사진 올릴 용기를 내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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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