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전화여론조사 참여를 부탁하며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후보는 김해 시내를 돌며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마지막 날인 11일 시민들과 만나며 “오늘 저녁 10시 까지 여론조사가 진행 된다”며 “지지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김해 고용센터에 방문한 이 후보는 “김해가 7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있지만 취업난은 심각하다며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고용센터 3층 기업지원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만난 후 “외국인 근로자들 또한 김해의 가족”이라고 말하고 “김해는 기회의 땅”이라며 “기업과 외국인근로자 모두 잘사는 김해를 만들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오전 일정을 마치고 간단한 식사 후 내외동 상가와 거리를 중심으로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 후보는 “우리는 김해를 한나라당으로부터 지켜내고 노대통령의 꿈을 다시 실현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야권 단일화는 시민과의 약속이며 시민의 선택인 만큼 결과가 어떠하든 단일화에 승리한 야권단일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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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여론조사량 700명 인데 우리가 노동당이 50-100표 가져가고 우리가 300표~350표만 받으면 후보가되는거다. 민주당이 250~300표 정도가져가고 50명은 기권이다
2일을
조사결과 합친다면 합친다면 1400명중 국민참여당 이후보가 600~700표.(50%~42%)민주당 곽후보 가 500~ 600표(35~42%) 민노당 100-150표(7~10%) 기권100표(7%)정도 내 예측 이다. 1등과2등은 3%내외의 근소한격차로 끝날것이다.
내 예측이다 맞을거다
내가 나이 46살에 선거 운동만 25년 큰 선거 운동만 10번도 넘게 했다.
(복잡한 해설)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해의 민주당 고정 지지표는 30%에서 35% 내외였다
이봉수가 가져오는 표는 무소속 김두관이 받았던 표 53% 는
민주당의고정적 표의23%를상회 하였다 .
결국 당의 색깔없는 노무현의 표 가 23%에 다가 국민참여당의 유시민의 15%가 더해진
38%에서 선거가 시작된다
민주당 30%~35% 참여당 35%~38란 이야기 이다.
국민일보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곽후보52%와국민참여당 이봉수 54%후보로 이봉수가 이긴다
했다 하지만 이조사는 민주노동당의 후보를 넣지
않았고 기권자의 표를 합산하지 않았으므로
당선자는 42%~50% 지지율로 단일화 당선 된다는 것이다.
민노당이 가져가는 5%~10%가있다.
결국2등은 40%선에서 끝난다는 것이다.
내가 선거결과 맞추기에 달인이다..
이번에 맞으면 달인 나갈란다.
내가 서울강북구 미아리 산다 미아리 쪽집게 거든 ...ㅋㅋ
어렵지않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때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끌어 냈다
.
지금의 선거 판세를 분석할려면 다들 아시는이야기 겠지만,
1.과거 선거 득표 현황(지난선거 민주당의 지지도)
2.지난선거 와 현재 국민적 정서 이슈 반영 해야 합니다.
3.지역민들의 성향도 중요 합니다
4.후보자 인물론(얼마나 아는 사람인가? 약력이 어떤가? 살아온 인생사 )는
5.후보자의 선거운동의 열의와 지원세력의 유명세
물론 가장 중요 하겠지 이리저리 계산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나이먹은 사람들 기호2번 곽후보는 인물론적으로 별로 프러스된것보다
마이너스의 요인이 너무 많다.
약력에 김대중 노무현정부 국세청차장 이란것에
오히려 반감을 냈다.
아직도 경상도 어르신들은 김대중을 안 좋아하는 분도 아직 많다.
그리고 나이도 너무 많다.
국세청도 너무 않좋아하는 기관 이다.
세금내는 전국민들 세무서 직원들 고압적 자세 너무 싫어 한다.
장사하는분들 특히 국세청 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세무서 직원을 아주 않 좋아 하거든 ,,ㅋㅋ
얼마전 곽후보의 안 좋은 습관중하나인 뒷짐지고 다니는 사진보구
국세청에 근무하던 권위적 공무원의 상징 이 아닌가싶다(그사진좀 찾으려 검색하다 포기했다).
지난번 지방 청장 회의전국검찰 청장들 다모였는데 수십명이다 뒷지고 걸어가는사진보고 엄청웃었다,..,권위와 오만의 상징 뒷짐 지고걷기
반면 국민참여당 이봉수후보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노무현의 사람 농업 특보였던것은 지난 김해시장선거에서도 이미 홍보 됐다.마이너스적인 요인보다 프러스적인 요인뿐이다.
그리고 여러번 선거출마가 결국 이름 곽후보 보다는 낮설지 않다
지난 선거에서의 민주당 후보들의 지명도에비하면 이번 총선은
이봉수후보의 지명도가 훨씬유리하다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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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10년 6월지방선거 선거 결과분석
(선거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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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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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정수 |
민주당 김맹곤 |
무소속 김종간 |
무소속 신용옥 |
무소속 송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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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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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74 |
195,121 |
57,017(29.55) |
65,853(34.13) |
56,684(29.38) |
7,764(4.02) |
5,613(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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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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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소년의 2010년 6 월2일 지방선거 해설
당시 김해시장 선거결과는 이봉수후보가 2.5% 뒤져 단일화에 떨어진후 민주당 단일화 결과는
한나라당 박정수 29.55% 민주당 김맹곤 34.13 무소속김종간 (전 한나라)29.38%
무소속 신용옥(전한나라) 4.02% 송윤환2.90%받았다.
민주당후보가 단일화 하고도 많은 표를 얻지못한것은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정영두 후보 를 지지하던 노사모들의 실망감으로 야권의 작은 분열도 득표의 영향에 주었다.
결국 당선은 단일화의 효과 보다는 김종관 전 한나라당의 시장의 무소속 출마가 민주당에게 승리를 가져다준 것이다,.
여기서 유의 할 점은 3명의 무소속중 무소속 김종간 후보는 전 김해시장으로 한나라당 공천 탈락후 무소속이고 ,신용욕은 후보는 한나라당 탈당하고 출마한 후보들이니 전부 한나라당 성향으로 봐도된다.
김해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전 여론조사를 보자.
아래의 여론조사와 달리 지난김해시장 단일화때는 이봉수 후보가 2.5%뒤져 김맹곤 민주당 후보 에게 김해시장 단일화 자리를 내주었다.
김맹곤후보 17대 전국회의원 이였다는지명도적 변수와 .
또한, 전 청와대 행정관 정영두 의원의 민주당 공천 탈락한후
결국 정영두후보와 김맹곤 후보의 민주당의 합한 세력이
김맹곤 48.%대 이봉수 38.6% 여론결과 수치 보다는 선전 했지만
이봉수후보가 2.5%차이로 단일화 에서 낙선 한것이다.
참고로 지난 지방선거 김해시장 이봉수 후보 여론조사자료 이다..
야권. 이봉수 (국민참여당)38.6%, 정영두(민주당) 25.3% 김맹곤(민주당)22.7%
영남매일과 영남방송은 다가오는 2010년 제5회 동시지방선거(6월 2일)와 관련하여 김해시장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유앤미리서치(서울)에 의뢰하여 지난 2월 26일 1차 여론조사(가나다 역순 설문)에 이어 2차 여론조사(가나다순 설문)를 3월 26일 하루 동안 실시했다.
2차 여론조사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의 성인 남ㆍ여 18,520명에게 ARS 방식으로 전화를 걸어 설문에 끝까지 응답한 유효 표본 수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응답율 5.4%)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전화 조사법으로 시민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P 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공천신청이 완료된 김해시장 유력주자들의 경선 진출 가능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층 내에서 후보별 적임도와 시민이 본 양당의 후보 적임도를 비롯하여 야당 단일 후보 시 與ㆍ野 지지도, 정당 지지도에 관한 여론을 조사했다.
한나라당 김해시장 후보 중 후보 적임도를 묻는 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층 내에서는 김종간 현 김해시장(26.9%), 박정수 생명나눔재단 이사장(21.0%), 김문희 전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11.7%), 허좌영 전 도의원(10.3%), 정용상 전 도의회부의장(10.1%), 김영립 김해시의장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박정수 예비후보가 꾸준한 약진으로 김종간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바짝 따라 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 김문희, 허좌영, 정용상, 김영립 예비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누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야당 김해시장 후보로 가장 적임자라 생각하는지에 대한 조사에 야권 지지층 내에서는 이봉수(국민참여당) 38.6%, 정영두(민주당 )25.3%, 김맹곤(민주당) 22.7% 순으로 나타났다.
광역선거구 별로는 이봉수 후보는 2선거구에서 김맹곤 후보는 3선거구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야당이 이번 선거부터 당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완전 경선을 실시하여 기초단체장의 공천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경남도당이 공천신청을 마감하고 면접을 마침에 따라 각 후보자들의 시민선호도와 당원들의 지지도가 공천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후보자나 시민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천경쟁 속에서 현 시장을 비롯하여 한나라당의 유력 주자들 모두 20%~10%대의 저조한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현 김종간 시장은 30일전 여론조사 때 보다 0.5%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와 의외라는 평가이고 박정수 예비후보와 김문희 예비후보가 각각4.7%, 6.1% 상승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해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한나라당 인물 중 한나라당 후보 적임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김종간 시장이 2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30일 전보다 2.6% 낮아진 반면 박정수 이사장은 13.2%로 30일 전보다 3.7% 상승했다.
뒤이어 김문희 9.7%, 허좌영 8.2%, 정용상 8.1%, 김영립 7.5%, 송윤한, 이유갑 순이었다.
김종간 시장은 남성(27.4%)과50대(28.7%)에서 높게 나왔으며 도의원선거구 3선거구와 6선거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후보 적임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김맹곤 예비후보(21.6%)가 앞서고 있고 뒤이어 이봉수 예비후보 (20.9%), 정영두 예비후보(16.6%)가 뒤를 잇고 있다.
한나라당후보와 야권단일화 후보 중 어느 후보가 김해시장으로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 하느냐는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 55.2%, 야권단일화 후보 29.2%였고 모르겠다는 15.6%였다.
또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46.2%로 30일 전보다 1.5% 상승하여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민주당(21.0%)이 30일 전보다 0.7% 상승했고, 국민참여당(4.9%), 민주노동당(3.8%), 미래희망연대(3.7%), 다른 정당 1.6%순이고 모르겠다가 18.4%였다.
이번 2차 여론조사 표본 특성을 보면 남자가 495명 여자가 505명이었다.
광역 선거구 별로는 1선거구 207명, 2선거구 226명, 3선거구 130명, 4~5선거구 266명, 6선거구 171명 등 총 1,00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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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의원 (광역) 선거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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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