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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기념으로 회비 쏘러 간다.
글쓴이 :  봉팔러                   날짜 : 2011-04-12 (화) 10:07 조회 : 5084
봉팔러 기자 (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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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박봉팔닷컴 지금 안들어가진다고 난리다.

    이제 시작일 뿐인데...^^

    앞으로 할일이 많다.

    서버증설하는데 보태라고 회비 쏘러가야겠다.

    미납자 명단에 있는 고객님~. 저랑 같이 회비 쏘러 갑시당.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봉팔러                   날짜 : 2011-04-12 (화) 10:07 조회 : 5084

 
 
[1/13]   봄날의추억 2011-04-12 (화) 12:34
이제 들어와지네.2시간 걸렸다.
 
 
[2/13]   둠바 2011-04-12 (화) 12:35
^^!
 
 
[3/13]   인드라망 2011-04-12 (화) 12:36
박봉팔네가 어디 산골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 따라 여기 오는 길이 왜 이리 먼겨?
 
 
[4/13]   아주밝은별 2011-04-12 (화) 12:41
아따...
길 잃어서 혼났네...
겨우 찾아왔다.
 
 
[5/13]   미니파더 2011-04-12 (화) 12:45
다달이 내고 있다. 나중에 회원가입숫자가 줄어서 들어오는 돈 없으면 그때 왕창내고 그때까지는 쭉 다달이 내겠다. 다행히 이체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6/13]   해아를꿈꾸며 2011-04-12 (화) 12:46
얼렁내라. 한 번에 되도록 많이
 
 
[7/13]   영우송 2011-04-12 (화) 12:47
왜 이리 서버가 버벅될까...
 
 
[8/13]   해월 2011-04-12 (화) 12:52
보냈당...1년치
 
 
[9/13]   선아 2011-04-12 (화) 12:54
와~오늘 여기오는데 길이 막혀 답답어 죽는 줄알았다.
 
 
[10/13]   칸쵸 2011-04-12 (화) 13:10
* 네가 볼 내용이 아니다. 신경꺼라.
 
 
[11/13]   언제나마음만은 2011-04-12 (화) 13:14
 
 
[12/13]   바다반 2011-04-12 (화) 13:16
간만에 뜨거운 물에 몸담갔다 오니 열리는 구나...시원하다
 
 
[13/13]   봉팔러 2011-04-12 (화) 15:04
밖에서 박봉팔닷컴 지금 안들어가진다고 난리다.

이제 시작일 뿐인데...^^

앞으로 할일이 많다.

서버증설하는데 보태라고 회비 쏘러가야겠다.

미납자 명단에 있는 고객님~. 저랑 같이 회비 쏘러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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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글도 본문에 같이 넣었는데, 이글은 왜 안보이냐?
첫 사진은 기사사진으로 넣으라는 말이 뭔 말인지 모르고 헤매다가
겨우 글 올리고 났더니, 바로 서버 다운이라 이제야 다시 들어왔다.
1년치 쏘고 왔다.
덕분에 박봉팔 본명을 알아부렀네. 은행통장은 실명이어야 개설되니까ㅋㅋㅋ
봉팔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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