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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많이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두아들아빠                   날짜 : 2011-04-12 (화) 17:14 조회 : 6750
두아들아빠 기자 (두기자)
기자생활 : 5,028일째
뽕수치 : 1,020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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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강호의 강자 박봉팔님 닷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조폭들도 상대방의 개업식에 화환을 보냅니다.
저도 마음으로 작은 화환 보내드립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두아들아빠                   날짜 : 2011-04-12 (화) 17:14 조회 : 6750

 
 
[1/29]   돈까밀로 2011-04-12 (화) 17:15
어서 오세요.

 
 
[2/29]   공원 2011-04-12 (화) 17:17
어서 오세요.
화환 작아도 향기 좋으네유.
 
 
[3/29]   곱슬이 2011-04-12 (화) 17:17
상대방?  두아들아빠도 어디 차린거여?  뭔말이여?

하여간 어서와
 
 
[4/29]   미니앨범 2011-04-12 (화) 17:18
어서와.. 여긴 반말이 법이래..
 
 
[5/29]   들꽃향기 2011-04-12 (화) 17:19
백만송이를 가지고 오셨네
 
 
[6/29]   언제나마음만은 2011-04-12 (화) 17:20
우와~~코스모스다~~~
 
 
[7/29]   납딱콩 2011-04-12 (화) 17:23
어서와....

앗싸..뽕 먹고
 
 
[8/29]   재훈아빠 2011-04-12 (화) 17:25
그냥~~~오늘이 참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좋은날이 왔으면 좋겠다.
 
 
[9/29]   담장위나그네 2011-04-12 (화) 17:25
나도 일단 뽕따고..
글구 여기서 적응하려면 반드시
"오른쪽위에" 있는 "사이트 이용안내"를 숙지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많이 곤란혀
 
 
[10/29]   선아 2011-04-12 (화) 17:31
10뽕 가져간다^^
 
 
[11/29]   인드라망 2011-04-12 (화) 17:32
이 봄에 코스모스 선물이라니.. 넘 언밸런스야.
 
 
[12/29]   친구같은아빠 2011-04-12 (화) 17:33
방가방가 
이제야 오셨군여
 
 
[13/29]   디비자 2011-04-12 (화) 17:36
앗~ 아빠다~~
왜 이제 오셨삼
퍽!!
 
 
[14/29]   라크로스 2011-04-12 (화) 17:44

어여와~~ 엄청 미끼 안물더만~~ 왔네.. 여기다 쪽방 한 칸 마련해라~~
 
 
[15/29]   노유팬 2011-04-12 (화) 17:50
10뽕 고마워
요샌 본글이 없어서 뽕먹고살기 힘들다..
덕분에 포식했다..방가
 
 
[16/29]   꿀맛대디 2011-04-12 (화) 17:57
이게 누구야^^
어서 오셔~
 
 
[17/29]   아자아자 2011-04-12 (화) 18:04
 
 
[18/29]   순수 2011-04-12 (화) 18:11
잘 오셨쑤..
ㅎㅎㅎ
멋쟁이 두아들아빠..
자주오셔여~~~
여기서 반말만 통하니..
양해바람..
ㅋㅋ
 
 
[19/29]   두아들아빠 2011-04-12 (화) 19:19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드리고요. 꾸벅~

곱슬이님! 제가 뭘 차리는 것은 아닙니다.
인드라망님! 잠시 엿같이 돌아 가는 세상에 이만한 언발란스는 참을 만 하지 않습니까?
            가을 준비하는 남자! '추비남'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라크로스님! 미끼 물고 왔습니다. ㅎ
순수님! 반말도 좋고, 존대말도 다 좋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지요.
        차차 적응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0/29]   어리바리 2011-04-12 (화) 21:16
아빠님 방가...
자주 들러주고 좋은 글도 남겨주고 그러자. 다시한번 방가...
 
 
[21/29]   만주수복 2011-04-12 (화) 21:23
유명한 논객님이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글 부탁드림니다.
 
 
[22/29]   클라라 2011-04-12 (화) 21:24
넘 늦었다. 방가버~~(반말 쑥쓰~~)
 
 
[23/29]   빨간돼지 2011-04-12 (화) 21:31
두놈아빠
남자 셋이서 한여자하고 사는겨?
고생하는 여자사람에게 잘하소
조폭들도 집에선 잘한다던데..
 
 
[24/29]   두아들아빠 2011-04-12 (화) 21:40
빨간돼지! ㅋ
두 놈 중 하나는 집에 아애 안 오고, 한 놈은 밤 12시 다 되서 옵니다.
조폭이 그런다고 나도 들었는데 결국 감방에 가지 않습니까!
오히려 그 여자가 절 잘 뵈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시간에 이 짓을 하고 있지요. ㅎ
 
 
[25/29]   명림답부 2011-04-12 (화) 22:34
어서와^^ 여기선 반말로 ㅋㅋㅋ
 
 
[26/29]   gevara 2011-04-12 (화) 23:32
이런.. 빈손으로 와도 되는데..
 
 
[27/29]   함께가면조은길 2011-04-13 (수) 01:02
방가방가 눌러 살자고 썩프는 이저버리고 잉~~
 
 
[28/29]   시민동생주민 2011-04-13 (수) 02:56
두 아들 아빠 잘 왔다.

자주 보자..ㅋㅋ

기념으로 추천 받아라~~
 
 
[29/29]   유유상종 2011-04-13 (수)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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