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치고있네, 그 전에 골프도 함께 쳤잖아? 김태호 : 2006년 (6월) 도지사 재선될 때까지는 그분하고 만난 기억이 없다
구라치고있네, 2006년 2월에도 만났잖아.~~!!!1 김태호 : 개인적인 만남이 없었다는 말이다.
우리동네 뒷산에 마애사라는 절이 있는 데, 그 절 주지가 김태호랑 절친이다. 지난 청문회에서 들통났던 베트남 동반여행의 주인공이 마애사 주지 무진이다. 머리깍은 스님과의 동반여행이라~~ 흠, 김태호 취향이 아햏햏하다.
암튼 무진 주지는 박연차와 같은 고향출신으로 둘 사이도 절친이라고 하네. 무애사 주지가 태호믿고 깝쳤는지 다른 정치인 믿고 깝쳤는지 모르겠다만 납골사업 비리와 관련해서 지금 감빵에 있다. 검찰이 무애사 주지의 정치권 금품로비 수사한다더니 깜깜 무소식이네. 누구 아는 사람없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