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4.27 재보선에서 야권은 하나가 되었다.최후보를 돕게되어 영광이다. 최후보는 신념 의리 소신있는 사람이다.허나 누구는(엄기영)직장동료들을 배신하고 그 직장을 탄압하던 정당의 후보가 되었다.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 세번 배신한다. 이것은 언론인의 직업윤리를 말살시키는 행위다.
박지원-강원지사는 배신자가하면 안된다. 오늘밤 11시 gtv에서 최문순 엄기영 티비토론 녹화방송해준다.
한명숙-강원도는 50년 이상 힘있는 여당이 차지했었다.그러나 여러분은 뭘 받았나.자존심 무시당하고 홀대받았다.김진선은 3선도지사다.그러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못했다.석고대죄해야 한다. 그 김진선이 현재 엄기영 (명예?)선대위원장하고 있다.만약 엄기영이 되면 강원도는 김진선 종신체제가 된다.최문순이 돼야 이광재가 산다.
최문순-한명숙은 친누이 이모같은 분이고 내 후원회장이다.박무최고위원은 촛불동지다 등등.
다음으로 민노당 당직자분인가하고 정동영 천정배 연설했다. 천정배는 상근선대위원장을 맡았단다.강원도에 잠시 이사왔댄다.
강원도아리랑 부르며 종료.
p.s 유시민은 연단에 서 있을 때도 이따금씩 지나가는 차에 고개 숙이며 양손 브이자 인사하더라. 짠했다.
유시민-4.27 재보선에서 야권은 하나가 되었다.최후보를 돕게되어 영광이다.
최후보는 신념 의리 소신있는 사람이다.허나 누구는(엄기영)직장동료들을 배신하고
그 직장을 탄압하던 정당의 후보가 되었다.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 세번 배신한다.
이것은 언론인의 직업윤리를 말살시키는 행위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