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유권자가 투표율이 절대적 요구된다. 장유 유권자의 투표율이 절대로 필요하다. 수요일 평일투표의 불리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 낙관하지 말라. 잘하면 김태호가 될수도 있겠다. 동아일보의 조사로 볼때 6%만으로 부족하다.
문재인상임고문과 유시민대표가 죽을 각오로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다. 그나면 민주당이 도와주고 있다. 유시민대표 손대표의 요청이 있다면 분당에서 살겠다. 참 유대표 오지랍도 넓다. 지 사정도 모르고... 박지원대표가 말은 고맙지만 사양하겠다. 이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다. 결과론적으로 유대표에게 정말 고마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