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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두서없지만, 나의 소소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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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르바
날짜 : 2011-04-15 (금) 05:59
조회 : 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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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기자 (조기자)
기자생활 : 5,021일째
뽕수치 : 2,072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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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 즈음 딴지일보에서 노무현 후보의 이너뷰를 봄.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알기 위해 노사모 정독하고, 그의 정치적 가치와 인간적 성찰을 함.
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 기쁨을 지인들과 나누고, 정치에 관심을 끊음.
2007 대선 때 중소기업에 꼴려서 문국현 찍음.
2008 그?가 당선된 후 노무스트라 동영상이 오버랩 됨.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몸살을 앓음.
그 후로 그?가 TV나 인터넷기사 나오면 나도 모르게 속에서 분노가 끌어 오름.
6.2 지방선거에 유시민 후보가 경기도지사 실패한 거 아쉽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대권 후보로 유시민이나 문재인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현재는 국민참여당 김해을 이봉수 후보 지지함.
정치인 노무현보다 인간 노무현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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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르바
날짜 : 2011-04-15 (금)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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