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갑자기 다음 검색어 상위를 달리고 있는 유시민과 유수진(네모 안에 갖힌 유시민 표정이 머시라~? 이러고 있다.)
유시민이 작가로 돌아간 이후 정치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분노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가슴이 쫄깃해지는 맛도 없고~... 요래 되어 버렸다. 시바
유시민이 돌아오든가, 유수진이 대신 나오든가... (유수진이가 아버지만큼 오만 사건사고의 중심에서 재미를 줄지는 알 수가 없다) 무슨 수를 내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 촌부가 이런 일까지 벌여야 하나...
유귀추를 어찌해야 할찌 동지덜의 고견을 받겠다. 그리고 유귀추의 유를 유시민에서 유수진으로 바꾸는 문제에 대하여도 고견을 말해달라, 유수진이 까칠하게 나오더라도 어떻게 손을 써보겠다.
- 유귀추 돌쇠 불안이가 쩜쩜쩜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