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8탄 니들그거아니?)단일화 1등득표율과 2등격차 3%맞춘 미아리쪽집게의 4.27 김해선거결과 예측
글쓴이 :  통일소년                   날짜 : 2011-04-16 (토) 21:46 조회 : 6829
통일소년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153일째
뽕수치 : 38,069뽕 / 레벨 : 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단일화 1등과 2등 격차를 3%와 1등 국민참여당 43%승리 2등 민주당 40%로 정확히 맞춘
 미아리 쪽집게가 통일소년의 선거결과 분석 예측

선거결과는 국민참여당의 이봉수 후보가50%~ 55% 지지율로 당선 돠고 김태호 후보가 45% 정도로 낙선 될것이다. 결국 1등과 2등은 5%~10%사이에서 큰 격차를 벌이며 선거가 끝날것 이다. 단, 지난 경기도 도지사 선거와 유시민 후보 낙선과 같이 민주당 후보의 단일화 패패 후 민주당 골수 지지층의 유시민 견제론 자 들의 투표 적극적 미 참여가 5~10% 지지율을 떨어트리는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와는 다른 보궐선거의 특징이라 하더라도  당선 에 위험한 요소로작용 할수있다..

김해을 선거 결과 예측 선거분석을 하기 전에 선거지역구를 조사 해 보자.

국회의원 김해을 선거구

을선거구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2010년 6월 지방선거 김해을 지역 투표결과

도의원 선거시 도의원 선거시 투표결과(각선거구 후보 투표율을 지역갯수로 나눈 수치)

한나라당 김해을 평균지지율 47.32%

야 4 당 김해을 평균지지율 52.66%

시/군 의원 선거시 투표결과(각선거구 후보 투표율을 지역 갯수로 나눈 수치)

한나라당 4개선거구 김해을 평균 지지율 46.51%

야4당 4개선거구 김해을 평균 지지율 53.45%

올 2011년 4.27 김해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창원 MBC가 김해을 지역구 19세 이상 성인 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여론조사의 핵심은 후보자의 지지도, 당선가능성이 었다.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한 4/14일자 1면 경남도민일보)
4/14일자 창원 MBC 9시 메인뉴스 톱으로 “창원MBC가 4.27 재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해을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지도에서는 야권 단일후보인 이봉수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사측은 “창원MB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지도는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47.7%로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의 40.2%보다 7.5% 높게 나타났다. 무 응답이 12%였다.그러나 당선가능성은 김태호 후보가 38.5%로 이봉수 후보의 35.6%보다 2.9% 인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 됐다고 했다. 항상 여론 조사와 틀린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것은 여론조사자들의 투표 참여율이다.하지만, 가장 중요 한 것은 변하지 않는 그 지역의 지난선거에서 나타난 인물 성향이다.즉 정당 지지 성향이 특별한 정치적 변수적 요인이 없는 한 많이 바뀌 않는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도덕적 참신성 39.6 라 중요하다 응답했는데 1번김태호 후보는 이점에서 프러스 점수를 받지 못하고 낙제 이다..또한, 이번선거가 현 정부의 중간평가가 41,8%으미가있다했는데 , 결국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이점에서 영남 신도시 백지화로 영남민 들에게 낙제 점수인 점을 감안하면 최소  한나라당은 김태호후보는 5%정도의 선거에서 마이너스적 요인을 가져올 것 이다.

하지만 이봉수 후보 측은 문재인 을 중심으로 야권연대로 뭉치고 있고, 노무현의 적자임을 이미 증명된바 있어 지역일꾼 이봉수 후보의 당선은 확실시 된다.
국민 참여당의 이봉수 후보가50~ 55%지지율로 당선 돠고 김태호 후보가 45% 정도로 낙선 될것 이다. 결국 1등과 2등은 5%~10%사이에서 격차를 벌이며 선거가 끝날것 이다.

( 주의할  선거전략분석)
단, 지난 경기도지사 대표가 낙선한 선거 시 같이 민주당 전통 지지층의 유시민 견제론 에 사로 잡힌 민주당의 적극적 지지 층의 적극적 투표참여가 변수 요인이 있다. 만일 5% ~10%정도 민주당 적극 지지층의 선거불참 요인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당선이 위험해질수도 있다 

단일화로 인해 갈등의 원인이 제거되어도 갈등기간 동안 생긴 앙금은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김해을의 경우에는 내외동을 제외한 지역은 농촌지역이 많고 한나라당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김해갑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야권의 지지세가 강한 김해을이라는 지역적 우세성이있다.

따라서 국민 참여당은 최철국 전 의원의 지역조직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김해시장에 당선된 김맹곤의 경우처럼 최철국의 지역조직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김맹곤의 경우 김맹곤이 김해시장에 당선된 가장 큰 원인은 당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지못한 현직 김해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기존 한나라당 후보와 여권 지지층을 나눠가짐으로 인해 당선되었다.
 작년 김해시장 선거결과 민주당의 김맹곤은 34.1%의 지지를 얻었고 한나라당의 박정수는 29.6%를 얻었고 4년 전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았던 한나라당 성향의 현직 김해시장인 무소속의 김종간은 29.4%의 지지를 얻었다. 아마 김태호가 승리하기 위해서 박정수보다는 내년 총선에서 김해갑으로 출마하려는 김종간의 지역조직을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도  있다. 특히 김종간은 자신을 김해시장 공천에서 탈락시킨 김정권에 대한 원한이 아주 깊기 때문에 김종간에게 2014년 김해시장 공천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김종간의 지역조직을 흡수한다면 이봉수후보가 위험해질수도 있다.

[시장선거][경상남도][김해시] (이게 중요함 )

 (참고자료 )2010년6월 김해시장 투표율 현황

여기서 유의 할 점은 무소속 김종간 후보는 전 김해시장으로 한나라당 공천 탈락후 무소속이고 ,신용욕은 후보는 한나라당 탈당하고 출마한 후보들이니 전부 한나라당 성향으로 봐도좋다


지난번 김해을 지역의 2010년6월 선거결과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년 6월 지방선거 김해 도의원 선거구(김해갑1.2선거구 제외)

선거구 진영읍, 진례면, 주촌면, 한림면

4선거구 장유면(부곡리,삼문리,대청리,유하리)

5선거구 장유면(내덕리,무계리,신문리,관동리,율하리,장유리,응달리,수가리),칠산서부동,회현동

6선거구 :내외동


선거구명

선거인수

투표수

후보자별득표수(득표율)

김해시제3선거구 (진영읍, 진례면, 주촌면, 한림면)

한나라당 동양수

국민참여공윤권

47,077

25,753

12,338(49.52)

12,575

(50.47)

24,913

김해시제4선거구 장유면(부곡리,삼문리,대청리,유하리

한나라염치선

민주당

명희진

친박연합

박현태

46,471

26,315

9,999

(38.62)

13,569

(52.41)

2,320

(8.96)

25,888

김해시제6선거구 (내외동)

한나라

홍태용

민주노동이천기

61,229

32,858

14,419(44.87)

17,715

(55.12)

32,134

2010년6월시/군 의원 지방선거결과(김해을가나다 제외)

라 선거구:진영읍, 진례면, 한림면, 주촌면

마 선거구:장유면(부곡리,삼문리,대청리,유하리)

바선거구:장유면(내덕리,무계리,신문리,관동리,율하리,장유리,응달리,수가),칠산서부동,회현동

사 선거: 내외동

김해을 국회의원선거구 2010년 6월 지방선거 시/군의원 선거시 투표결과

한나라당 4개선거구김해을 평균 지지율 46.51%

김해시

김해시라선거구 (진영읍, 진례면,한림면,주촌면 )

선거인수

투표수

한나라당

제경록

한나라당

배종도

민주당

권요찬

국민참여당

심재문

47,077

25,753

7,866(31.43)

4,641(18.54)

8,146(32.55)

4,369(17.46)

김해시

김해시마선거구 장유면(부곡리,삼문리,대청리,유하리)

한나라당

김근호

한나라당

정창훈

민주당

김동근

진보신당

이영철

국민참여당

목인수

46,471

26,311

6,900(26.70)

2,942(11.38)

6,894(26.68)

6,241(

24.15)

2,862

(11.07)

김해시

김해시바선거구장유면(내덕무계신문리,관동,율하,장유리,응달,수가),칠산서부동,회현동

한나라당

강순희

한나라당

배창한

민주당

변상돈

민주노동당

배병돌

49,629

26,640

5,616

(21.57)

6,387

(24.53)

7,459

(28.65)

6,565

(25.22)

김해시

김해시사선거구 (내외동)

한나라당

우미선

한나라당

이상보

한나라당

서종길

민주당

배정환

친박연합

김동순

무소속

박민정

61,229

32,860

5,012

(15.55)

4,907

(15.23)

4,681

(14.53)

10,854

(33.69)

2,132

(6.61)

4,626(14.36)

한나라당 4개선거구김해을 평균 지지율 46.51%
야4당 4개선거구 김해을 평균 지지율 53.45%
.

  48109_30425_1148.jpg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일소년                   날짜 : 2011-04-16 (토) 21:46 조회 : 6829

 
 
[1/15]   참사람 2011-04-16 (토) 21:56
김해 수련원 숙박실에 입소 했다  암튼 무조건 이긴다

 
 
[2/15]   武鬪 2011-04-16 (토) 21:59
통기자의 분석 자료 잘 읽었다.

내가 진짜 걱정되는 건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장유에 사는 근로자아파트 유권자들이다. 통기자도 양대 노총 본부장이 이봉수 선대본에 합류한 거 알지? 근데 당선되면 자신들에게 불리한 법안을 발의할 가능성이 높은 이봉수를 찍도록 사장 양반들이 관용을 베풀까??
 
 
[3/15]   부엉이 2011-04-16 (토) 22:05
항상 고맙게 잘 보고 있다......
 
 
[4/15]   간다 2011-04-16 (토) 22:17
분석 좋다...
 
 
[5/15]   순수 2011-04-16 (토) 23:01
분석 잘 했다..
곡 그렇게 되기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하자~~~
고마워
 
 
[6/15]   해아를꿈꾸며 2011-04-16 (토) 23:09
쪽집게의 필수조건은 뭐니
 
 
[7/15]   제이 2011-04-16 (토) 23:54
그러나 방심은 금물.........
 
 
[8/15]   아자아자 2011-04-17 (일) 01:17
 
 
[9/15]   은어 2011-04-17 (일) 01:46
그러나 방심은 금물.......2
 
 
[10/15]   통일소년 2011-04-17 (일) 02:39
해아를 꿈꾸며/쪽집개의 필수는 많은 선거운동 경험과 자료분석 하고 공부해야 한다.,
 
 
[11/15]   행복한세상 2011-04-17 (일) 02:59


 
 
[12/15]   위시올레리 2011-04-17 (일) 03:16
통일소년/
깔거 까고
안 깔거 안 까는 게
때론 좋다.
 
 
[13/15]   통일소년 2011-04-17 (일) 04:06
위시올레리 / 까자는것 절대 아닌데 ..음..쩝
 
 
[14/15]   나누미 2011-04-17 (일) 12:39
지지자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궐선거 특성상 낮은 투표율이 문제.
아무튼 투표율을 올리는게 관건이구만.
 
 
[15/15]   플라시도 2011-04-17 (일) 14:39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0220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15679 2012
10-11
1911 아주 훌륭한 오마이뉴스 [19]  행복한세상 101 6781 2011
04-17
1910 이런 경우는 도대체 뭘까? [11]  박샘 49 4561 2011
04-17
1909 [국내여행]부산 출장기 [5]  길떠나는자의벗 41 7130 2011
04-17
1908 책을 냈습니다. [106]  슬픈한국 159 7601 2011
04-17
1907 반말의 미학 [22]  함월 82 5959 2011
04-17
1906 냉무 [14]  글쓴놈 11 4790 2011
04-17
1905 김해유세일정이?? [5]  지킬N하이드 9 4410 2011
04-17
1904 이봉수 후원회에 후원금 쏘다 [49]  중소기업CEO 143 5417 2011
04-17
1903 김해을 유세 생중계 방송중 [14]  가람 23 4722 2011
04-17
1902 암만 생각해도 병인 갑다. [7]  여울 46 6082 2011
04-17
1901 방금 가입하고 연회비 냈다. [23]  자전거 68 6549 2011
04-17
1900 박봉팔닷컴이 이용자에게 줄 수 있는 것-이용 약… [12]  재미 -3 4848 2011
04-17
1899 (김해대첩) 연령대별 설득 매뉴얼 : 5월 23일 큰 … [14]  라이프펜 84 5936 2011
04-17
1898 국민참여당은 살아남을 것인가? [21]  불꽃놀이 5 4551 2011
04-17
1897 김해을 4월16일 저녁유세 장면 [11]  발렌타인30 65 5561 2011
04-17
1896 봉팔닷컴과 여론조사 [17]  시민 81 5353 2011
04-17
1895 다시 출격한다 [15]  가우리 54 4604 2011
04-17
1894 적국의 황제가 흠모했던 한비자 [21]  칸쵸 72 6107 2011
04-17
1893 내 상처에 대일밴드 하나 [12]  다시라기 53 7244 2011
04-17
1892 입만 벌리믄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짤방) [4]  길차즌늑대 17 9693 2011
04-17
1891 김태호에 대해 겁먹지 말자... [21]  행복한세상 105 5553 2011
04-17
1890 가입인사 아니다 [35]  함께가면조은길 90 6089 2011
04-17
1889 년에 대해서 너무 과민반응하지 마라. [41]  조르바 23 6022 2011
04-17
1888 나는 봉팔이를 믿는다 [11]  지여 46 8921 2011
04-17
1887 4.27 재보선 지역 [2]  나누미 32 6795 2011
04-17
1886 하남 참여당 농촌봉사활동 후기 [12]  9박사 57 6018 2011
04-17
1885 sbs 그것이 알고싶다 - 신정아 사건 노대통령 관… [20]  보리언니 91 6827 2011
04-16
1884 노무현과 유시민, 그리고 이봉수 [23]  꼬마딜러 70 6681 2011
04-16
1883 가입인사 [25]  김기사 63 7989 2011
04-16
1882 사진 테스트-버벅거리니 클릭마셈 [14]  핑523 42 6120 2011
04-16
1881 (8탄 니들그거아니?)단일화 1등득표율과 2등격차 … [15]  통일소년 78 6830 2011
04-16
1880 유시민과 참여당이 카이스트 사태에 대해 말해야 … [14]  구쿠마츠 8 4823 2011
04-16
1879 [김해] 집중유세 사진........은 떡밥이고 걍 현… [33]  노근 139 7149 2011
04-16
1878 넌 ? 모하니 ? 우리 거기서보자 오키! [17]  흐르는똥물 71 6229 2011
04-16
1877 가입 5일째 이 일을 어이할꼬! [13]  운명 68 6073 2011
04-16
1876 '도곡동 땅 문건' 자세히 안봐서 모른… [12]  욕쟁이청년 47 4804 2011
04-16
1875 내 목이다 [38]  칸쵸 115 6753 2011
04-16
1874 [여기는김해]김해을 선거의 미친존재감들.. [30]  불며리 128 7107 2011
04-16
1873 김해을 선거유세장면 동영상 [11]  가람 35 5067 2011
04-16
1872 여론조사보다 중요한 게 있다. [4]  조르바 68 5850 2011
04-16
1871 첨인데..마니 아플까?(2) [8]  습자지 17 4839 2011
04-16
1870 첨인데..마니 아플까? [15]  습자지 53 7317 2011
04-16
1869 김해 중앙사거리 유세를 위해 [7]  가우리 36 4950 2011
04-16
1868 여론조사] 이봉수 47.7% vs 김태호 40.2% [28]  주권민 86 6767 2011
04-16
1867 냉무 [11]  글쓴놈 30 4766 2011
04-16
1866 김해 자원봉사센터다 [23]  핑523 79 5999 2011
04-16
1865 숙제 정리도 좀 하자!! [10]  바람도리 44 4801 2011
04-16
1864 악역을 맡은 김무성 원내대표의 망언 [21]  tangled 75 6541 2011
04-16
1863 자동이체 하신 분 참고하삼 [20]  metoo 34 5957 2011
04-16
1862 나 여기 글 올리기 너무 힘들어졌어! [57]  Cazalina 39 8172 2011
04-16
처음  이전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