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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국민참여당 중앙당 토론방 "무슨재민겨"님의제안을 참고하여 수정 보완하여
올렸음을 알립니다.
아래 글을 각 정당과 각언론사, 재선거 지역에 위치한 회사 홈피자유게시판, 선관위, 정부기간 ,국회의원 홈페이지 등에 퍼날러
선거참여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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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꽃 은 선거 참여 참된 민주주의
길 입니다"
재선거 지역에 사시는 직장인분들 중에서 투표를 하고 싶으나 회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이유로
신성한 권리(투표행위)를 행사하지 못하는 분은 없으셔야 합니다
직장인의 투표욕구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모든 방안이 강구하여
야 합니다 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해주는데 정부, 정당,
회사에서 크든 작든필요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입니다.
재선거 지역 유권자 중 적지않은 분들이 직장인이 있습니다..직장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재보선투표한다고 지각하거나 연월차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보수적인 우리 기업문화에 비추어 볼때많은 용기가 필요하거나 여간 힘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취업이 쉽지 않은 요즘 기업 오너나 사장 그리고 상사의 눈밖에 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직장인들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지지하나 여러 여건상 투표행위로 구현하지 못하는 그 분들이 투표할 여건조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아다.
사안별로는 법률 및 행적적 절차에 대한 세부 검토와선거법상의 검토가 필요 하겠지만 할수있는 일들은 정당을 주축으로 해야 합니다.
결국 기업오너와 사장이 직원들이 재보선 투표에 임하는 것에 대해 우호적인 환경을 사별로 조성할 수 있도록 부탁하는 모든 방안이 되겠지요.
몇가지 아이디어 제안을 보면
첫째, 플랭카드를 김해와 창원(기업밀집)에 게시하는 것입니다.
플랭카드 내용은
"사장님 ! 미안합니다 ! 4.27 김해직원들 재보선투표로 2시간 늦습니다"
"사장님의 재보선투표 독려는 국민권리신장의 시작"
" 멋진 사장님은 직원의 투표권리를 보장합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나하나쯤 하는생각 버립시다"
"민주주의 꽃 은 선거 참여가 곧 참된 민주주의 입니다"
각 정당이나선관위에서 에서 즉시 시행하여 현수막을 내걸어야 합니다.
둘째, TFT팀을 만들어 김해 및 창원 쪽 기업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장 및 관련부서장에게 김해직원들이
재보선 투표에 임할 수 있도록 4.27 2시간 늦게 출근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고 정중히 부탁합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언론사에 제보하여 여론화 하여야한다.? 보도기사 제목에 "재보궐선거 국민적참여를 위해 직장 사업주에게 선관위가 협조 공문 발송해야 한다." 뭐 이런 제목 좋을것 갔습니다.언론이 민심을 이끄는데 최고인데 선거하고 늦게 나오는 사람 눈치 보게 만드는 사장은 대한민국의 역적이 되는 분위기가 될수 있겠죠. 선거하고 2시간 늦게와도 된다고 회사에서 지침이 내려지면 얼마나 좋겠습니니까?
또한 현행 선거 법 개정하여 보권선거 지역 유권자는 주민등록증본이나 주민등록사본을 제출 하면 선거일 2시간 늦은 출근을 회사측이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을 법령화 하여야 한다
아니면 선관위가 오후 선거시간을 오후10시로 연장해 주어야 합니다
세째, 전국 동시지방선거가있는지역 예를 들면 김두관 경남 도지사및 각 가 경남도가 재보선관련 예하 시군에 공문을 발송토록해 재보선투표에 대한 국민의 권리가 부당한 여러이유에 의한 심리적 위축으로 침해받지 않도록 지역행정기관에서 관할기업에 협조 공문을 보내 행정협조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국민 들이 에를들면 경남 선관위 와 경남도지사 사무실에 전화와 이메일 등의 최대한 수단을 동원하여 투표참여 권유 하게 하라는 공문 을 보내게 . 건의를 많은 사람이 해야합니다.
직장인들이 투표한다고해서
표심이 모두 특정당으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전국동시선거가 아닌 재보선 선거라는 이유로 경시되어
국민의 권리가 사장되는 현실적 이유를 찾아내 개선방법을 강구하는 것은
사장되는 국민권리를 찾아내서 보호해 주는 것으로 민주주의선거의 의 이념과도 부합하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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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Floyd
- 2011/04/18 19:55
- floyd20.egloos.com/27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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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최초로 나우콤이 투표를 위해 2시간 유급 휴가제를 실시한다.
직장인작은권리찾기(대표:정영훈 변호사, 이하 "작은권리")는 18일 현재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나우콤이 재보궐선거 해당지역 직원들의 투표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2시간 유급 휴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작은권리는 2시간 유급휴가 제도 개선을 선관위에 건의하는 한편 기업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나우콤이 최초로 이 같은 제안에 반응한 것이다.
한편 작은권리 정영훈 변호사는 "선거는 민의를 대변하는 민주주의 꽃이라며, 재보궐선거 역시 민의를 대변하는 중요한 것임 만큼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직장인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이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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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