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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해시를 상징하는 홍매화다.
홍매화처럼 달아 오르지 않으면 내가 보기에 김해 장담하기 어렵다.
봉팔네에서 김해시 불안함을 전달하면 다구리 맞을지도 모르지만 한자 적는다.
라디오방송에서 지나가면서 들은 얘긴데 맞는 말인 거 같아서 올린다.
6 - 10% 전후로 이봉수 win으로 나오는 현재의 여론조사는 무조건 맞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뿐
실질적으로 30-40대에서는 이봉수가 압도적으로 승리하지만
50대는 김태호이며 심지어 20대 조차 이봉수가 못이기는 걸로 나온다.
그런데 과연 인구 절반을 차지한다는 장유의 30-40 대가 새벽부터 일어나 투표를 하고 출근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이 문제다. 실질적인 투표자가 적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반면 50대이상은 실질적인 투표로 이어질 공산이 큰 세대이므로 정말 개같은 상황이 연출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출근을 늦추어 준다는 얘기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모두 지금보다 더 소란 떨어야 되고 많이들 공감해서
우리모두 더 부산하게 사방팔방 퍼나르고 위기의식으로 똘똘 뭉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분명히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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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