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모든 책을 통틀어 랭킹 48위진입,판매지수 4800돌파 인터파크-모든 책을 통틀어 랭킹 106위진입,금융 재정 화폐부분 3위기록,경제 경영부분 32위기록 알라딘-전체 경제서적 순위 49위 진입,재고소진으로 출고 난항중
한국을 생각한다 판매 2일날 현재
예스24-모든 책을 통틀어 랭킹 92위진입,판매지수 2910돌파 인터파크-모든 책을 통틀어 랭킹 229위진입,한국경제부분 1위기록,경제 경영부분 68위기록 알라딘-진입 첫날 비평 칼럼 주간베스트부분 25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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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단 2일만에 서프라이즈 대주주 서영석의 "why 유시민"이 그간 기록한 판매누적총량을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판매 상승속도 측면에서 유시민,마이클센델등 일부 화제저서 저자들을 제외하고는 압도적인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주 주요 책유통사 MD들이 슬픈한국의 "한국을 생각한다"를 메인에 띄우기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판매량에 더욱 날개가 달릴수 있겠죠. 적어도 지금 판매추이의 수십배 이상 폭증할겁니다.
상승세가 지속되길 바라며 저의 상승세가 5월초 스나이퍼 그리고 그 다음 라이프펜,마케터,12억의 기적,박봉팔,그리고 여타 책을 내실 이곳의 모든분들의 에너지로 전이되기를 기원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책을 구입하고,선물하고,소개하고,트위터로 전파하거나,온라인판매처에 후기를 써주세요.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정신 최종적으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를 위해서 말입니다.
PS)원래 이런 글을 쓸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누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음달초,즉 몇일후 스나이퍼님의 책이 연타로 나옵니다. 지금 현재 유시민의 국가란무엇인가가 판매중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분간 책으로 불을 질러 보려합니다. 유시민,슬픈한국,스나이퍼 그리고 그다음은 우리 모두입니다. 이곳의 모든분들이 작가이자 기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분의 열외도 없이 말입니다.
저는 그 첫번째타자일뿐입니다. 따라서 제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저의 뒤를 이을 2번타자(스나이퍼님)는 저의 성공치가 최저목표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3번타자는 2번타자의 성공치가 최저목표치가 되어야 하구요. 계속 이어나가 보십시다. 우리는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12억의기적님//후기는 한국을 생각한다를 읽고난후 한꺼번에 써주세요. 그리고 책내세요. 책낸다고 약속하기 이전에는 제책에 대한 품평을 하지 마세요. 비겁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책을 내고 교차로 비판을 해야 옳은것이죠. 몇일 숙고하고 나신후 책을 내겠다는 선언과 집필약속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겁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