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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당뇨라고 아시는지~
이명박의복지예산 삭감과
오세훈의 복지예산 삭감으로 ..
피해받는 마음아픈 어린이들 이야기 다.
당뇨병 800만시대 소아당뇨는 2만명이나 되지만,
소아당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것 같아.
보통 당뇨다 하면 어른들이 주로 걸리는 비만으로 오는 성인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선천적 소아 당뇨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요인으로 췌장세포가 파괴되는 1형당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단다..평생 고치지 못하고 주사를 맞으며 살아야 한단다.
하루에 4번정도의 인슐린주사와 혈당검사를 스스로 해야 하는
아이들로서는 많은 편견과 고통에 사로잡혀 있다네..
그렇지만 의료보험 및 수혜해택이 부족하여 3000여가구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 아이들에게는 인슐린이란 최소한의 치료와 그에따른
혈당시험지 조차 보험이 제대로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이명박이 죽일넘이 4대강에만 돈을 쳐 발르니...
한 아이가 인슐린을 맞고 혈당검사를 받는데 한달에 약20여만원의 금액이
필요합니다만,그것조차 어려운 3000여 가구가 넘는 아이들은 매일 하는
혈당검사조차 쉽게 하고있지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란다..
아이들의 꿈이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에게 최소한의
치료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번 5월 1일 롯데월드에서 '소아당뇨의 날'을 행사를 하는데 전혀 정부나
서울시에서 지원이 없어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답니다.!!
(이봉수후보 당선되면 5월1일 유시민 대표도 이날 행사에 참석
한다는 고급 정보가 있다)
이날 하루만 이라도 소아당뇨에 걸린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게 해주어
희망을 잃어버렸던 아이들에게 꿈을 마련해 주는 자리 라는데요.
그날을 계기로 우리사회에서 소외받는 소아당뇨
아이들에대한 절실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청원의 글을 옮겨 오게되었다.
그런데 현재 인원이200여명밖에 안되어 모금운동을 할려면 300명의서명
이 더필요 하단다.
서명만 된다면 모금운동을 할수 있다는군
서명만되어 모금운동이 된다면
이 불쌍한 아이들을 하루라도 즐겁게 놀고있게 해줄수있다한다..
이명박 정부가 모두 없애버린 복지예산 때문에 이리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1분만 시간내어 도와줄수있다면..
이것이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일이 아닐까?
이런것이 "사람사는세상 "아닐까?
다음아고라 모금 청원운동 찬성 서명하는 싸이트
====>크릭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5598#tit_sign
조회수는 수백명인데 인데 서명은 7명 늘었군..
ㅠㅠ부탁한다 서명 좀 많이 해줘라
이것이 우리가 할수 있는 생활 정치다. 관심이 곧 정치다.
공감하고 느끼며 크릭하여 실천(서명)하여 주지 않는다면,
정치가 잘못 된것을 알면서 투표 안하는 유권자와 같은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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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ourcing.setString(55579 ,"박봉팔닷컴", "통일소년",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55557#c_5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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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