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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유신체제에 대한 비판과 그의 딸인 박근혜에 대한 비판의 칼날은 이제 다시 당신에게로 갔다. 그대의 몰염치한 선거 개입과 관권선거는 박정희의 유신과 오십보 백보이다. 절대 권력에 대한 당신의 비판은 자기 정권(이명박정권)의 권력 연장으로 선거 개입과 관권선거으로 이루려 하는 것이다.
당신의 허리는 기회주의 보신주의 권력의 절대화로 이루어 있다. 언제 국민에게 허리를 그렇게 구부려던가?
당신의 홈페이지에는 독도와 관련하여"일본은 더이상 청소년들에게 거짓을 가르치지 마십시오"라고 되어 있다. 이제 당신의 선거 개입에 대해 무엇이라 말 할 것인가?
이 나라의 장관으로서 물러나기 바란다. 이것은 당신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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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