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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장의사진설명 순서대로 아래로...
사진1 민주당 구 의원님 버스정류장 유권자들 에게 지지호소
사진2 민주당 구 의원님 차도 까지 뛰어내려가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이 정말 애절해 보였다
사진3)민주당 구의원님 돌아서는 유권자에게까지 감동스러울 정도로 정성껏 인사 하셨다.
사진4)쑥스러워 하시는 민주당 구의원님 을 간신히 설득하여 정식으로 정면 얼굴 사진 한장
헛 벌써 새벽 5시다. 선거운동 본격적이된 4월이 시작되고
낮에는 돌아 다니며 일하고 매일 밤샘 이다
하루를 제대로 잔적이 없는것 같다.
인터넷 으로라도 밤마다 이리저리 글을 만들어 퍼날르며
이봉수 후보 에 도움이되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한다.
그래도 4월27일 까지 하루 몇시간 못자도 우리는 꼭 이봉수 후보를 당선 시켜야 한다.!!
2달째 제대로 잠못 주무셔 합동 유세중 서서 졸으시는 유시민 대표님을 보았다. ...
많은 분들이 김해와서 하루 종일 팔이 빠지게 아프도록 피켓을 들고 서 있고
초초한 마음으로 인터넷소식을 보며 하루 하루를 지내는 전국의 우리 이봉수 후보 지지 자들 ...
전부고생 하고 있지만 그중에도 처음 만난 순간 마음이 찡하며 눈물이 울껏했던
김해에서 만나 세분의 자원봉사자 중 먼저 한분을 소개 한다.
이것이 진정한 야4당 단일화다!
통일소년 통 기자가 뽑은 김해 4.27 선거를 빛낸 3인방 중 1분 먼저 소개할 분은 장유 재래시장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민주당 부산시 김명식 구의원 님 이다.
4월23일 토요일 오후 김해 현지 보도1탄 김해 버스 앵벌이 투어하다 통일소년은 장유 재래시장 에 장날이라 하여 유권자들에 지지를 잠시 지지 호소하고 민심 탐방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내려 걷던 중 멀리 뭔가 혼자 이리저리 다니며 여기저기 너무 정중히 열심히 무작위로 인사하는 분을 볼수 있었다너무나 열심히 한분 이라도 안 놓칠려고 인사 하시는 모습과 풍체 얼굴의 옆모습이이봉수 후보와 너무 흡사해 이봉수 후보님 인줄 알았다일단 멀리서 망원 렌즈로 파파라치식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후보라면 수행원이 있고 선거운동원 몇명은 따라다닐텐데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인사하는 평범한 정장에 50대 중년 이였다후보가 아니라면 이봉수 후보의 김해 가까운 친척이라 생각했다.
일단그분의 행동을 멀리서 5분정도 지켜보며 사진을 찍으며 관찰하였다.정말 후보 보다 더 열중하여 차도까지 뛰어 들어 택시기사에게 창문까지 두드리며 열어 달라하며
"국민참여당 김해 국회의원 후보 이봉수 후보 기호8번 부탁합니다".
쳐다도 안보는 유권자 분 뒤통수 에게 까지 인사 하는 열정에 코 끝이 찡 하였다.
같은 자봉인 나도 저리는 못할것 같았다.도저히 누구인지 궁금해 참을 수 없어 어디서
나오셨냐고 물어봤다.그냥 자원봉사라며 열심히 인사만 하시는 것이였다
양복 왼쪽위에 꼽힌 의회 뺏지를 발견하고 , 분명 뭔가 관계가 있을것 같아 다시 정중히 인사하며 자원봉사자에게 너무 모범이 되셔서 꼭 알고 싶다고 정중히 다시 물었다그랬더니 결국 사실은 부산에서 온 민주당 소속 구의원 이라며 꼭 이봉수 후보가 당선 되야할것 같아 2일에 한번씩 김해를 방문하여 조용히 혼자 지지 자원봉사 지지 운동중 이라 하셨다.
이분은 조직이나 누구 일행도 없이 혼자 자비를 들여 자신의 지역구도 아닌곳 에서 멀리까지 와서 이리 혼자 열심히 해주는 민주당 의원 님이란 소리에 나의 민주당 에게 대한 불신과 민주당원들의 지지 표결집의에 대한 걱정이 한순간 무너지는 듯하며 가슴이 벅차 올랐다 .사진 한장 찍어 달라는 저의 제의에쑥스럽다며 의원님 거부하시는것을 저는 다시 이런 의원님을 존경하며 깊이 간직하고 싶다고 간곡히 설득하여 개인 정면 얼굴 한장 억지로 간신히 찍어 올린다.
정말 인자하신 모습 이봉수 후보님 과 닮았지요?
" 민주당 당원님들이 이리만 해준다면
우리 이봉수 후보 당선이야
그래 우리는 진정한 4당 통합을 한거야 승리의 자신감이 벅차 올랐다. !!!"
민주당 김명식 구의원님 감사합니다. 4당단일화의 선봉
노무현 대통령님의 부채 평화통일을 계승 하고자 노력하는
통일소년 김해 통기자 현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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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