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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수도 비추할 수도 없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우리 대표님의 지금처럼..
이걸 추천할수도 비추할수도 없는 이 마음..
추천과 비추가 뭐가 잘못되있다고 느꼈다. 대부분은 맞지만 아닐 때도 많다. 내가 전에 추천하지 마랬는데도 어쩔수 없이 추천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친구들처럼.. 추천하고 싶지만 추천이라는 단어가 가져오는 이 거시기...
리자야 바꾸면 어떻건냐.. "뽕준다".. 그리고 "뽕낸다".. 마음가면 뽕주고 아니면 뽕빼고... 나름 고민 마니한거다... 단어는 뭐 다른 걸로 하는 것은 리자의 마음이니깐...
뽕으로 이야기할 놈들... 추천인지 뽕인지.. 하여간 뭔지 많이 달아줘라... 한번 리자한테 푸쉬해보자.... 난 내 마음이 맞다도 생각지만. 소심해서... 비추가 많이 달리면.. 상처 받는다...
이와 상관없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대로 인정한다.. 오래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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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