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 잘 몬 쓴다. 요지 잘 파악해서 핵심만 살피거래이. 특히 김해 이 봉수후보 선거관계자들 단디 봐라. 얼마전 성남시에서는 공무원들의 투표권을 보장하자는 취지에서 분당을 선거구내 거주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주는 공식입장이 있었지 않았나. 문득 김해는 어찌 되어 가는 지 후보사무실로 전화를 했더니 관계자들 그 내용도 모르고 있더라. 모두들 정신없이 많은 일들을 하느라 그럴거라고 이해는 한다만, 이제 선택과 집중에 주력할 때이지 않을까? 우왕좌왕하다보면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없는게 그 바닥 현실이다. 분당을에서 시행하지 않은 걸 김해에서 해달라고 떼쓰다 보면 김해시장도 경남지사도 부담이 될수 있겠지만 이미 타 시도 선거구에서 시행되어 지고 있는 것 조차도 못 챙긴다니 이건 납득이 가지 않는다. 선거에 이기고 투표에 지는 꼴 나는 못 본다. 다음달 우리 대통령님 2주기 추모식에 김 태호가 헌화하는거 나는 못본다.절대로.... 지금 당장 야권 4당 단일후보 선대위에서는 김해시로, 경남도로 공문 발송하고 대면 접촉하여 반드시 관철하라.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독려 차원에서도 반드시 관철시켜라. 그리고 이 봉수후보 선대위에서는 "밴드 웨곤"현상에 대해서 공부해라. 뭔 말인지 모르면 지금 바로 인터넷 검색해 봐. 무고한 양민 학살하고 수천억을 도둑질해 후손들 호의호식하고 있는 전 두환도 고향땅에서 기념해 주는 합천군의 일해공원도 있는데 가장 정의로웠던, 서민적 이었던, 청렴했던, 민주적이었던 우리 대통령 김해에서부터 지켜야 한다. 모두 정신 똑 바로 챙겨야 된다. 이상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