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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지에서 꼭 감시잘해라 아직도 시골지역은 돈봉투주면서
선거장 데리고 가고 투표 하면밥 사주고 그런단다
, 선거참관인과 감시단 교육꼭 시켜야 한다
1 참관인은 투표장 절대비우면 안된다 식사할때도 서로 맞 2명이 교대 해야한다
후보가 2명 분 이라 참관인도 2명뿐 이다 한나라당 1명빼면 혼자라생각해야한다
투표장 안은 전부 적군이다 아무도믿지마라
정말 투표장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위험하다
2 시골지역 비슥한 할머니 할아버지 남의 신분증 가지고 와서 대리투표 방지
( 특히 선거 진행 공무원들 얼굴 확인 똑바로 안하는 경우 많다
오전시간에 공무원 스타일 확인해서 오후에 대리 투표 집중 투입 한다 )
3. 한나라당원이 아는 동네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집으로 찾아가 자동차로
실어다 주며 여러명 한번에 같이 간다,.투표 끝나면 수고했다 식사 사준다
4. 선관위원 들이나 공무원이 참관인 경상도는 특히 한통속이라서국민참여당
참관인이 똑바로 보지 않으면 지들끼리 후보에 대해 토론하며 투표한다.
경상도에서는 한나라당 지지 안하면 아직도 왕따 되는 분위기 더라 지난주말
장유 재래시장 에서 도 뼈 절이게 느겼다
경상도 힘좀 쓴다는유지들 다 한나라당 시장판 에서도 한나라에게는 굽신굽신
투표장에서도 굽신굽신 하며 아는 사람 오면 손가락까지 올리며 신호 하더라
1번알지? 이런식이다 투표장내 에서 는 서로 선거에 미치 는대화나 행동
그리고 너무심한 아는척도 선거법 위반 인데 약간 참관인 까칠해 보이게 좋다
까다로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4. 문제발생시 투표를 참관인은 잠시 중지 시키고 선관위원장에게 확인을 요구할 수 있다
5 특히 끝나고 투표 용지 장수 마지막에 잘 세는거 확인 봐야 한다
6 투표 끝나고 개표장갈때 꼭 버스타고 투표함 따라 간다 경찰도 너무 믿으면 안된다
옛날에 20여년전 구로농성 사건도 투표용지부족 때문에 발단 됐잔오
이글을 참관인들이 한번씩 보고 들어 가면 좋은데
혹시 후보 사무실서 보면 프린트해서 나누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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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