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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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홍보 이제 시간 이 몇 시간안 남았습니다
성명서를 각 언론사에 제보도 하셔야 합니다
신문마다 인터넷 이라도 언론에 많이 보여야 합니다
지금 T.V 신문 언론 에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봉수 선대위,이는분명 “김태호 후보의 지시", 또는 묵인하 에
알고서 한 불법 선거입니다 WN

(긴급 속보 ) 한나라당 김해에서도 불법전화 선거운동 적발

오늘 기호8번 이봉수후보 대변인 천호선 대변인은 얼마전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호1번 김태호측 불법선거 운동을 규탄했다.

4월26일 오전11경 전화 제보자에 의해 알게된 김해 선거 관리위원회는 이날
“김해시 내외동에 위치한 한나라당 정당 선거사무소에서 전화를
이용한 현장 적발하여 조사중에 있다”만 일관하고 있다.

4.27 보궐선거를 오늘 26일 김해에서 한나라당의 김태호 후보의 불법 전화
선거운동이 11시경 고발되었으나 아직까지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하고 있다고만 하고
선거 운동 종료가 얼마 안남고 내일선거인데 선관위는 어떠한 구체적 공식 발표는
하지 않고 공식 기자회견 이나 이런것도 없이 조사중이라고 만한다.
.
김해선관위 관계자는 “정당선거사무소는 선거운동과 관계없는 시설물로서
선거운동에 관한 신청과 신고 등 정당활동을 할 수 있는 기관”이라며
“선거사무소와 관계없는 제3의 장소에서 선거운동은 하는 것은 불법선거 운동”
이라고 전했다.

현재 선거법 위반으로 김해 선관위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측
선거운동원은 4명으로 알려져있다 ..

이에 즉각 이봉수 후보 공동선대위 천호선 대변인은 성명을 발표하였으나 언론사는 보도조차 해주지않고 잇다 “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의 지시, 또는 묵인하에 이루어진 불법 선거 이라 주장하고있다 .

선대위는 “후보가 선거기간에 정당사무소에 들리지 않았을 리 없고 거창 도의원부터
군수, 두 번의 지사까지 수없이 많은 선거를 해본 김태호 후보가 이것이 불법임을
몰랐을 리는 더더욱 없다.”며 “김 후보는 자신의 약점을 덮고 동정심을 사기 위해
나 홀로 선거를 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온갖 불법 선거를 자행하고 있었다.”

김해 기호8번 이봉수 후보측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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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관권선거도 모자라 이제는 불법 전화홍보까지

- 김해 김태호 후보측 불법전화선거운동 적발돼 조사중 -

강원도에 이어 이곳 김해에서도 한나라당의 불법 전화선거운동이 발각되었다.
김태호 후보 측이 한나라당 정당사무소에 다수의 전화를 추가 설치하여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불법 전화선거운동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 중이라고 한다.

김해시선관위는 제보를 받고 오전 11시 현장을 급습해 조사를 벌였으며 이후 4명의 관련자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정식으로 등록된 콜센터가 아닌 장소에서 후보 홍보 전화를 하는 것은 강원도 엄기영 후보의 경우처럼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다.

후보가 선거기간에 정당사무소에 들리지 않았을 리 없고 거창 도의원부터 군수, 두 번의 지사까지 수없이 많은 선거를 해본 김태호 후보가 이것이 불법임을 몰랐을 리는 더더욱 없다.
김후보의 지시 또는 묵인 하에 이루어진 불법 선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관권을 동원하더니 이제 보니 남몰래 불법전화홍보를 계속해왔던 것이다.
이것이 김태호 후보의 나홀로 유세란 말인가?

김 후보는 자신의 약점을 덮고 동정심을 사기 위해 나홀로 선거를 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온갖 불법 선거를 자행하고 있었다.

김 후보는 이번 사태에 대해 명확한 진실을 말해야 한다.
김 후보가 또다시 거짓말을 한다면 국민과 김해 시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선관위는 신속하게 조사하고 유권자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을 상기하고자 한다.

2011년 4월 26일

야4당 단일후보 이봉수 후보 공동선대위 대변인 천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