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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직도 멀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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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날짜 : 2011-04-27 (수) 23:37 조회 : 3977

순수 기자 (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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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 도저히 일을 하기 힘든 사람도
이렇게 될 수 있구나..
하고 새삼 놀랐다..

이제 바뀔때도 되었는데..
요원한가 보다..

민주주의는 아직도 멀었나 보다..
각종 비리와 문제 투성이인 사람이 공직에 나설 수 있다는 것도.
그러다 보니 도덕이란 것은 아예 없다.

깨어 있는 정신이 없으면
민주주의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아직 멀었다..
우리의 국민들은..

아쉽다..
눈물난다.
선거의 본보기를 보여줬건만..
우리에게는 그들이 쉽게 다가 오고 있지 않는것 같다..

추스리자..
가장 힘들게 열심히 활동하였던..
시민엉아와 이봉수 후보 고생 많았다.

조직도 잘 추스리자.

고맙다..

또 준비하자..

앞으로는 연대는 안했으면 한다.
우리대로 가자..
결국 우리는 움직이는데..
나머지는 겉으로만 , 말로만 움직이응 느낌이다.

이후로도 그럴것 같다.
이용만 당하는 느낌이다..

최선을 다하여 지금까지 온 당원여러분과 자봉인원..
모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기회는 또 온다.

준비하자..
제대로..

누구때문에 안됐다라고 하지 말자..
우리가 부족했던 것이다.
받아 들이고..
올바르게 가자..

떳떳하게 가자..
아니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이야기 하자..

봉하에 계신 노짱님이 보고 싶어진다..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1-04-27 (수) 23:37 조회 : 3977

[1/5]

봉숙이

2011-04-27 (수) 23:42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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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간다

2011-04-27 (수) 23:44

앞으루 연대하지말자...벌써 2번이나 증명되지 않았던가???
우리길 가자...

추천 0 반대 0

[3/5]

디아박크

2011-04-27 (수) 23:50

이정도는 약과지...전에 강원도에 최연희의원 성추행한 사람인대 당선됬는디.....힘내시오...반드시 살아 내년에 떡돌립시다.

추천 0 반대 0

[4/5]

시종여일

2011-04-27 (수) 23:51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가 덜 된 모양이다...
더 바보가 되자..........

추천 0 반대 0

[5/5]

쟁이

2011-04-27 (수) 23:54

아직도가 아니라....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을 뿐이다.
진짜배기 시작은 지금부터 일것이다.
바보가 되는것 보다는 현명해져야 한다.
바보는....결국 멍청하다 소리만 들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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