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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위 2003년 북한 체육성 초청으로 평양에서 북 미녀응원단 고려호텔 앞
2. 2000년 시드올림픽의 북한 올림픽 대표 선수단과마라통금메달 함봉실 관광
3. 2004년아테네 올림픽 남북화합남측 레스링 선수 심건호 와 북한 강용균 선수
사진출처 : 다음카페 :2012년 런던 올림픽 남북 공동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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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쪽집게 나의선거 예측이 마지막에 불발하여 반성으로 한동안 절필하고 눈팅만 다니려 했다.그런데 많은 쪽지와 주변분 들의 권유로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3일만에 글을 다시 올리게됐다 격려와 추천들 고맙다 그은혜를 고급정보와 좋은 글로 갚으마!
특히 우리박봉팔 회장님이 진도 나가야 하는데 내가 고생하는 봉팔러들을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 통기자 논평은 나의 전공인 통일 문제이다
2000년 호주 시드니 이민 생활 당시 호주 영주권자 자격이라 당시 북한 체육성 지정 공식 응원단장을 하며 북과의 인연으로 북측초청 으로 평양공식 방문과 2004년 한국귀국후 참여정부 이재정 통일부 장관님 시절 통일단체인 (사단법인 )민족화합 운동연합 홍보 위원장으로 있으며 북한을 수십 차례 다니며 통일운동을 하던 내가 접한 북은 너무나 우리가 알고 있는것 과 틀렸다
그럼 글의 진도 나가보자 .어제 지미 카터의 방북이 전 언론에 떴다
제가 바라는 통일은 주사파의 이데올로기적 사상적 통일이 전혀 아닌
노무현님이 원하셨던 한민족 으로서의 민족적 역사적 통일임을 밝힙니다.
정치는 넓은 시각에서 봐야 한다. 그리고 역사를 보면 정치판이보인다.
정치 역사를 돌이켜 볼때 지미카터방북은 정치작업 선수 정치꾼들의 시작 인 것이다
나의 남북 회담 소설하나 예측해 보겠다
2011년 이명박 대통령 북한 김정일 만난다!
한국의 4.27재보선이 끝난 4월 28일목요일 북한 방문을 끝내고 방한했다 .
김정일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현인택 통일부 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을 면담하고 남북관계, 6자회담, 북핵 문제, 대북 식량지원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엘더스 대표단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조건 없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날 용의가 있다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메시지를 한국에 전했다.또 북한의 심각한 식량 상황을 소개하며 한국과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 재개를 촉구하기도 했다. 보도 했다
자 이제 남북한 상황을 보자
북한은 몇 년째 계속되는 식량 란으로 경제가 이미 파단 지경이 이른 상태에서 지난 10년간 문민정부에서 지원하던 쌀 원조마저 2008년 이명박이 집권 하며 3년째 쌀 한톨 못 받고 금강산 달라 벌이의 중단과 국제사회지원은 더욱 축소 되었다.
건강상태가 안 좋은 김정일은 2010년 부터 김정은 을 전면에 내세우며 권력승계의 절차를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권력내부에 군부와 공산당 정치세력간의 보이지 파벌싸움에 권력승계가 쉽지는 않다.
다행히 김정일이 집권을 하고 있으니 큰 문제는 발생 하지 않으나 만일 권력승계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김정일 사망이후의 문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위기촉발의상황이다
이에 김정일은 연평도 폭력 등과 같은 안보 협박설로 자신의 유리한 고지를 잡아 보려 했다 그러나, 김정은 권력승계에는 너무 약한 카드 였다.
마지막 카드로 이명박 정부와의 화해를 통해 다시 식량 원조를 받아내 김정은으로 하여금 인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이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북한의1인자로 자리 잡으려 하는 것으로 평가 된다
이를 받아들이는 남한은 어떠한가?
4.27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아성인 분당에서 조차 전패를 당하며 내년과 총선과 대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들리워진 상황 이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의 비난여론, 물가 상승, 전세값 폭등, 등으로 이미 극에 다란 민심을 느끼게 하는 선거 였다 이명박 정부는 1년에 한번씩 2010년 천안함 침몰 2011년 연평도 폭격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긴장 상황을 불러 일으키며 한나라당의 지지자 결집을 의도 했으나 이젠 국민들도 그로 인한 결집 보다는 안보의 무능으로 비난을 하자 국방부장관을 바꾸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이제는 국민들에게 안보 카드가 먹히질 않는다
박근혜와 사이가 안 좋은 이명박은 자신이 퇴임이후 편안한 노후를 챙길 라면 다음정권을 박근혜에게 정권을 물려주는게 그나마 좋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주 박근혜대통령 해외 특사 파견하며 어긋난 사이를 바로 잡는 시발점이라 언론들은 평가했다
결국 박근혜 에게 정권말기에 정권승계를 위한 큰 선물을 주면서 자신의 업적을 하나 올릴수있는 카드를 하나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국민들로 부터 등을 돌린 한나라당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마지막 카드는 통일문제 이다.
남북이 대치상황으로 간 3년 이명박 정권과 김정일은 서로 얻은게 없다
그렇다면 반 북한 보수정권에 지지층으로 탄생한 한나당 이명박이 직접 북에 회담을 제의 할수 없는 입장이다 남한 사회의 보수 결집세력의 만만치 않은 반발과 비판을 받을 것이다
결국 87세 고령의 미국의 지미카터의 방북으로 6자회담으로 핵문제를 남북 관계를 풀어 내려는 것이다 . 지미카터가 한국정부와 상의 없이 돌출적으로 북한을 방문 한것은 아니다. 김정일이 이명박을 만나 겠다는 정상회담 제의를 그냥 언론에 흘려버렸을 까요?
이명박정부가 정상회담의 생각이 없다면 국가 기밀로 지미카터에게 직접 듣고 정부 차원에서 만 보고 받아도 되는 것을 굳이 한국서 기자 회견장으로 지미카터를 끌고나와 발표하게 내버려 두었을 까요 친미주의자인 이명박 정부와 미국정부는 남북관계에서는 확실한 공조를 유지 한다
이명박은 절대 미국의 권유를 뿌리 칠수 없다 .핵문제해결을 위해서 미국은 이명박 정권시절 돌파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미국정부보다 지미카터를 이용하여 이명박에게 지시한다.
현위기에 몰린 이명박정부도 누이좋고 매부좋은 제안이다
철저히 한국 정부와 지미카터 와의 짜여진 각본 속에 4.27 결과에 따른 진짜 이명박 정부가 빅카드를 내놓을 계획을 암시한 것이다 .
일단 지미카터의 발표로 한국 보수층의 반응을 1차 확인 후 큰 저항 세력이 없으면 이명박 정부는 김정일의 제의를 받아 들이 겠다는 깜짝 발표와 더불어 남북정상회담 수락을 할것 이다 곧 이것이 이명박 정부로서 마지막 내년 충선과 대선을 앞둔 마지막 카드이다.
.이는 진보층과 보수층의 환호를 받으며 이명박 지지율 상승이 한나라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곧 박근혜 대선후보 당선에 이어준다.
이것이 이명박의 살길이다. 또한 역사에 도 또 한번 한반도 평화주의자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퇴임한다. 또한 김정일 도 남북 회담을 기점으로 남한의 식량지원을 받아 김정은 이 나누어 주어 권력승계과정에서 지지 세력 규합으로 군부와 공산당내 세력, 그리고 인민들에게 역사의 지도자 북한의 어려움을 구원한 구원자로 로 인식 시키면 부자세습의 완성 하자는 것이다 확실히 김정일의 노후를 보장 받자는 것이다
이명박의 가장 큰 고민은 남북정상회담을 어떻게 보수층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냐가 가장 큰 숙제 이다 이를 해결할 수 만 있다면 위기에 몰린 양 국가 정상들은 안 만날 이유가 없다. 보수층의 여론을 이명박을 회담장으로 밀어 낼 수 있도록 몇 달간의 한나라당과 보수 여론화 작업이 시작 될것이다
.전 국민의 열망에 의해 김정일을 만나는 국민의 민심을 받아들이는 정권말기의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럼 시기는 언제가 될까? 올가을쯤 이 적당하지 할거다. 내년총선 과 대선 정국에서 의 방북은 너무 임박한 정권교체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쑈로 비추어질 우려가 있어 결국 올가을쯤 성사 시키고 그분위기를 내년까지 이어가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자는 전략 일것이다
40년 박정희가 써 먹었던 방법을 2012년에 복고풍 정치로 다시 국민들의 지지를 몰아내기 위한 전초전 임을 알아야 한다. 그럼 40년전 박정희 정권의 당시 내용을 다시보자.
40년전 그 강단 있던 박정희가 1972년 장기집권의 준비를 위해 1960년대 5.16 군사쿠테타로 반공으로 똘똘 뭉치게 했다 국민들에게 좀 더 강한 정권재창출을 위한 마지막 카드로 1971년 8월 12일 대한접십자사는 KBS방송을 통하여 북한 조선적십자회에 남북한간의 이산가족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의하였다 다음해 1972년 7월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한다
전 남북이산 가족 찾기로 전폭적 환영을 받는 가운데 박정희는 같은해 1972년 10월 17일에 선포된 유신 체제하에서 동년 11월 21일 국민투표로 많은 지지로 장기집권을 위해 확정된 헌법을 발표한다 대한민국 제4공화국의 헌법으로 헌정 사상 7차로 개정되었다 이후 다음달 통일주최국민회의1972년 12월 유신헌법(維新憲法)에 의해 공포·조직된 헌법기관 통일 주최 국민회의 발촉한다 결국 1972년 남북적십자 회담과 이산가족 찾기로 전 국민들의 이목을 딴곳으로 몰아 다시 재집권에 성공 한다. 모든 장기집권의 준비가 끝난 1973년 7월 13일. 평양에서 열린 제7차 본회담을 끝으로 회담은 별 성과 없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결국 1972년 남북접십자 회담은 장기집권을 위한 100만 이산가족을 울린 정치 쇼로 마무리 된다
그럼 우리 봉팔러 들은 새로운 시각에서 이명박 정권의 정치 쑈를 한번 잘 지켜 봐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가 존경하는 박봉팔 회장님은 나의 글에 대한 훈시가 없어 좀섭섭 하다
노무현님이 남기신 부채 남북 평화통일 을 실천 하려는
통일소년
기사예고 ( 특종! 고급정보 박봉팔 닷컴 최초공개 )
====이 기사들은 절대언론 에 공개되지 않은 내가 직접 접한 이야기들이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1탄) 민주당 김근태 전 의원이 말하는 유시민과 국민참여당
(이제는 말할수 있다 2탄) 민주당 내에서 국민 참여당 으로의 혁명실패
(니들 그거 아니?) 올3월 조용히 박근혜 제부(박근혜 여동생 박근영의 남편)이 언론 사 사장이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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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갈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