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다. 현장 자봉도 하지 않았고 참여당 당원도 아니다. 그런 내가 왜 전율을 하고 패닉에 빠졌을까. ( 동기자 글 펌)
위 글보고 음흉한 하이에나 떼가 (?) 양 한마리에 덤벼들어 참여당 당원되라고 꼬시고(?) 있다.
지금까지의 정당은 잊어라!
참여당 당원 할만하다.
내가 참여당 의원질 좀 해봐서 아는데...........
지돈 한달에 만원이상은 내야 주권당원되고...... 무슨 행사있으면 지돈 내고, 가서 자원봉사 (몸빵) 해야되고...... 당원이라고 해서 의원들 한테 밥 한그릇 쐬주 한잔도 못 얻어 먹고, 같이 밥 묵고 나면 꼭(?) N/1로 돈 걷어, 주머니 털린다.. 얻어먹기 시작하면 거지근성 생긴다고...... 그리고 절대 사지도 않는다. 꼭 지돈 내야 직성이 풀린다.
뭔일 생기면 지 꼴리는대로 지 돈 들여서 몰려가서(?) 응원해야하고..... 뭔일 생겨서 당에서 돈좀 보태라하면 딸래미 돼지저금통 배 갈라서라도 자진해서 지돈 내야된다. 그런데 아주 잘~~들하고. 잘~~들 논다.
이거 할 자신 없음 참여당 당원 하면 안된다. 진짜다. 거짓말 아니다.
비밀: 이건 비밀인데 3차까지 살아 남아 있으면 남은사람 10명이 안되면 그때 한턱 쏜다. 해놓고 호프집가서 마른안주 하나에 서비스 김 간장에 찍어 먹어가면서 500cc 맥주 두잔까지만 사준다. 절대 소주는 안사준다. 자기는 소주 못먹는다고.... 봉생맨, 봉기자 한테 물어봐라. 무조건 N/1이다. 마음약한 봉기자, 그래서 지갑 많이 털렸다. 골든벨을 울려서... ㅎㅎㅎ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