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보지 않았다면 첨맘님이나 참여당이나 박봉팔 닷컴이나 가지않은 길을 가겠다고 했다. 이제와서 더 힘들어졌다고 쉬운길을 찾아야 할까...어느 것이 더 옳은 길인지 고민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어는 것이 더 쉬운 길인지는 고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나도 언제까지나 이길을 가고 싶다. 그리고 누군가의 손을 이끌고 더 가고 싶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길이 아니니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가지않은 길...(앞으로의 진로) / 기자: 미니파더 내가 잘못보지 않았다면 첨맘님이나 참여당이나 박봉팔 닷컴이나 가지않은 길을 가겠다고 했다. 이제와서 더 힘들어졌다고 쉬운길을 찾아야 할까...어느 것이 더 옳은 길인지 고민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어는...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1&wr_id=73969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