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러니깐 현재까지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캐시백 같은 포인트 개념을 여기서는 뽕이라 부르는데
기사를 잘 쓰거나.. 하여튼 기여도나 이쁜짓 내지는 바람직한 짓거리를 하는 뽕팔러 들에게 주는 일종의 인센티브인데 현재는 충당금도 없고 앞으로 계획도 잘 모르겠고, 사이트가 잘되면 광고가 들어 올꺼고... 어찌 하다 보면 충당금도 해결이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다림 속에 뽕은 쌓여 가는건데...
드럼소리/뻥이라고 보면 섭섭하고, 사이버머니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일단 내년 총선에서 우리 참여당소속 국회의원이 나오고, 참여당 대표언론을 자처하는 박봉팔닷컴은 자연히 덩치가 커지고, 그럼 광고붙거나 기부금이 생기고...
길게보면 수익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한가지 걱정은 보스몹이 사이트와 함께 자폭하는 건데...지금 서서히 온도가 높아져 가는 느낌이라 좀 춥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