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야당 대표로서 스나이퍼에게 한마디 하겠다.
글쓴이 :  시티헌터                   날짜 : 2011-05-03 (화) 09:24 조회 : 6189
시티헌터 기자 (시기자)
기자생활 : 5,035일째
뽕수치 : 18,310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너 여자를 참 못다루네.

켁~~~~~~~~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시티헌터                   날짜 : 2011-05-03 (화) 09:24 조회 : 6189

 
 
[1/33]   바다반2 2011-05-03 (화) 09:28
어찌저찌하여 야당에 본의아니게 걸려든 야당회원으로서 야당대표의 닉이 올라와서리...기냥 지나칠 수 없어서리... 댓글남긴다...어찌좀 대표 힘이 생기남...근데....언제쯤 봉팔이가 영수회담을 요청할까 ㅋ
 
 
[2/33]   구가네 2011-05-03 (화) 09:31
시기자/글 안 어울린다. 다시 잘 읽어봐라 무슨 느낌을 가질지. 뭔 말인지 알것이다.
 
 
[4/33]   우평 2011-05-03 (화) 09:32
여자 아니다.
 사장님이다.
 고로 비추다.
 
 
[5/33]   작은광장 2011-05-03 (화) 09:32
여자는 다루고 말고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잘 모셔야지.
 
 
[6/33]   까만달걀 2011-05-03 (화) 09:33
한 여자로서 기분나쁘다.
여자, 남자가 여기서 왜 나오냐?
야당이라고 하지말고 민X당이라고 해라.
 
 
[7/33]   촌놈 2011-05-03 (화) 09:33
아니 스기자 유빠인줄 알았는데
유빠의 기준은 모질고 질긴 것 아닌가

생김새와 같이 너무 유한 것 같다
 
 
[8/33]   시종여일 2011-05-03 (화) 09:34
야당대표 어이.. 니도 참 고생이 많다..
집에 들어가면 깨갱이제?  ㅎㅎㅎ
 
 
[9/33]   벌거벗는나무 2011-05-03 (화) 09:41
시티헌터/ 네 수준을 알만하다. 상황 파악 못하고 아무렇게나 싸질러대는 거 보니.
그리고 이 글에 추천 때린 인간들도.
 
 
[10/33]   시티헌터 2011-05-03 (화) 09:41
바다반2/
넌 진정한 나의 당원이다.
동성의 동질성을 거부하고 기꺼이 당원으로서의 책임 다했네.
궁물을 기달려라..ㅋ
시종여일//
깨갱하는게 곧 이기는 길이라는 걸
오랜 투쟁 끝에 알았다..ㅎ
 
 
[11/33]   일타싹쓸 2011-05-03 (화) 09:50
니가 함 시범보여봐라. 대상은 바끄네!
 
 
[12/33]   바다반2 2011-05-03 (화) 09:52
시티헌터/ 있잖아...양심상 미안한데...나 사실 비추지눌렀어 ...야당원으로서 책임다했다고 하니깐 ... 가슴 한켠이 좀 싸..해서...이실직고한겨
 
 
[13/33]   시티헌터 2011-05-03 (화) 09:54
일타싹쓸//
켁......
너 진짜 강적이다....ㅎㅎㅎㅎㅎ
바끄네를 잘 다룰려면 허경영이 필요하다.
허경영이 봉팔러가 되면 답이 있을겨.ㅋ

바다반2//
궁물은 취소한다. 그러나 같은 당이라고 맹목적인 찬성을 안하는 것은
나의 당원답다.ㅋ
 
 
[14/33]   설거지 2011-05-03 (화) 10:02
시티헌터/
원글도 그렇지만
댓글이 점점 더 추해진다.
어떤 야당대표신지 모르겠지만
농담도 할 곳에 하자.
 
 
[15/33]   곱슬이 2011-05-03 (화) 10:05
시티헌터 글 지울 수 없으면
수정해라!

강퇴감이다.
 
 
[16/33]   은어 2011-05-03 (화) 10:09
분위기 돌리려고 한 말이다. 그냥 넘어가자.
 
 
[17/33]   시티헌터 2011-05-03 (화) 10:17
설마 마이너스 100점 가는 건 아니쥐?
뽕 다 날라 가는거 아녀?
 
 
[18/33]   설거지 2011-05-03 (화) 10:18
ㅂㅂㅍ닷컴에서 차지하는 스나이퍼나 눈팅냥의 무게감을 봤을 때
나 같이 눈치 없는 놈은 전혀 분위기 돌려질 글로 안 보이는 군.
 
 
[19/33]   새미무터 2011-05-03 (화) 10:24
오우, 좀 릴렉스하자. 난 웃었는데.
 
 
[20/33]   무유 2011-05-03 (화) 10:38
공감할 뻔 했는데 니 표현이 그지 같아서 안 하기로 했다만, 나두 화성인, 금성인 생각 나더라.
 
 
[21/33]   영자신랑 2011-05-03 (화) 10:41
시티  // 비추했다..
      웃자고 올린글 비추해서 미얀타..

  근데..
정곡을 넘 쎄게 쑤신거 같다..

기자대 기자의 논쟁이었고, 사장대 기자의 논쟁이었으며, 정보에 좀더 접근한 기자와 좀 덜 접근한 기자의 논쟁이었고.....

근데,,, 남자의 말투와 여자의 말투가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 논쟁이기도 했다..


(난 본글도 못쓰면서 이런 댓글 달아서 봉팔리 식구들한테 미얀타.)
 
 
[22/33]   인지 2011-05-03 (화) 11:04
뽕 좀 털리겠는데? ^^
나도 비추다
 
 
[23/33]   gevara 2011-05-03 (화) 11:20
뭐꼬? 설마.. 아니겠지?
 
 
[24/33]   영우송 2011-05-03 (화) 11:28
눈팅냥을 그냥 여자로 생각했다고라...

 
 
[25/33]   돈까스 2011-05-03 (화) 11:41
난 이렇게 연짱으로 비추 폭탄을 맞고도 시티헌터가 아직 12렙이라는 게 제일 놀랍다. 어디 비자뽕 금고라도 있는 거냐 ㅋ
 
 
[26/33]   어린왕 2011-05-03 (화) 11:57
⌒⌒
 
 
[27/33]   노근 2011-05-03 (화) 12:10
ㅋㅋㅋ 용감하다 시기자!
 
 
[28/33]   시민노킹 2011-05-03 (화) 14:57
봉팔 내 야당이면 수권불임정당
 
 
[29/33]   벤자민 2011-05-03 (화) 16:39
시티헌터 / 슬슬 감을 잃어가는 모습이 어째
감투가 사람을 만든다고 ...니진짜 야당대표 될라
전에 한번 물었는데 내가
야당대표 경선 안거치고 니맘대로 계속 할끼가
 
 
[30/33]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3 (화) 16:52
비추누르면 야당 입당하는겨??
입당하면 뽕 준다캤는데..
 
 
[31/33]   밀혼 2011-05-03 (화) 20:09
웃자고 올린 글이라는 거 알겠는데,
못 웃겠는 거 알려나?

거울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삼. 진심.
 
 
[32/33]   기신 2011-05-04 (수) 00:01
좀 문제가 있는 발언이지만;;;
본 취지인 화성인/금성인에는 조금 공감한다. =_=;;
 
 
[33/33]   통일소년 2011-05-04 (수) 02:26
시티헌터/ 장난하나? 퇴근후 느린 컴으로  글 다 읽기도 바쁜시간에 이런글 올린니 짜증난다 비추다 이건 완존히 강퇴감이다 화난다.우리의 전사 하나을 잃은 상황에서  이런  농담할 때가 아니다
 
 
[34/33]   꿀맛대디 2011-05-05 (목) 18:00
심각함을 우스개로 넘기는 악의없는 위트 같은데 개념없는 말로 이지매 당하는 것 같군!
친구가 중한 실수을 했을때 입으론 바보야 하면서도 웃으며 어깨를 감싸주는 듯 하구만...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766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151 2012
10-11
3611 참여당의 진로에 대한 유시민 대표의 진… [10]  주트 26 4559 2011
05-03
3610 바다로~ [7]  난나 25 4476 2011
05-03
3609 [국가란 무엇인가]에 따른 정확한 진단 [9]  멀티닉 32 4143 2011
05-03
3608 5월은 노무현이다. 오늘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 [1]  아주밝은별 22 4265 2011
05-03
3607 진보대통합의 길로 가지 말자... [15]  만주수복 53 9489 2011
05-03
3606 부산저축은행사태-장난이 아니네 [19]  여울목 79 5779 2011
05-03
3605 사진으로 보는 노무현대통령 검찰청 소환되시던 … [8]  위크엔드 28 6754 2011
05-03
3604 현황 분석 및 향후 과제 [12]  짝두 91 7972 2011
05-03
3603 해외에서도 할 일이 생겼어욧~ [22]  이상형 75 5787 2011
05-03
3602 (재탕포함)누가 진짜 당의 주인인가? 이 나라의 … [5]  12억의기적 38 5830 2011
05-03
3601 [서평단 모집완료] "그림자 경제학"배송준비중입… [31]  관리자 47 7914 2011
05-03
3600 야권 정치인들은 정권 탈환에 관심이 없다. [39]  12억의기적 130 6560 2011
05-03
359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7]  무위 41 9077 2011
05-03
3598 애늙은이와 젊은 어르신네 [10]  지여 56 5895 2011
05-03
3597 천안함 침몰, 7.7,3.4 디도스 사태, 농협해킹 사… [2]  양이아빠 14 5734 2011
05-03
3596 진보대통합 주체들의 참여당 참가여부에 대한 입… [20]  구쿠마츠 30 5048 2011
05-03
3595 배정환 민주당 김해 을 지역위원장, 뇌물수수 혐…  武鬪 3 3438 2011
05-03
3594 친목질 하지 말란다고, [54]  시적모험 152 7428 2011
05-03
3593 진보집권 플랜 연재 ②  양이아빠 7 3387 2011
05-03
3592 국민참여당 총선 선거 어떻게 할것인가 ?. [3]  주권민 22 4037 2011
05-03
3591 뭘 해야 하나? 뭘 고민할까? [5]  강킹 25 4852 2011
05-03
3590 스나이퍼.눈사장 논쟁 그리고 우리 [45]  카모마일 11 6284 2011
05-03
3589 5월은 노무현이다. 노종실록 5부작 제1회 [12]  tangled 28 6614 2011
05-03
3588 참여당 ‘당의 진로 토론방' 개설 [9]  구쿠마츠 25 4062 2011
05-03
3587 [국가란 무엇인가] everybody-- 국가란 무엇인가… [3]  정나 26 4986 2011
05-03
3586 배려와 2가지 명제...^^ [10]  미니파더 27 3988 2011
05-03
3585 서로 다른 눈.....서로 다른 평가를 인정하자고..… [19]  깨금낭구 61 4675 2011
05-03
3584 ●● 만평 종합 2011. 05. 03 화요일..한발!!! [8]  순수 19 3791 2011
05-03
3583 언론자유와 다수결 [5]  지여 16 4115 2011
05-03
3582 [리자와 봉팔] 봉팔리의 '네버엔딩스토리�… [11]  인드라망 28 4763 2011
05-03
3581 참여정치의 자세. 난 이렇게 생각한다. [5]  일타싹쓸 31 4497 2011
05-03
3580 정당 진입 장벽 문제가 심각한데 [2]  진이 18 4203 2011
05-03
3579 이렇게 하면 어떨까? [12]  무유 32 5809 2011
05-03
3578 무제 [18]  꼬마딜러 10 4869 2011
05-03
3577 미션3 공개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30]  관리자 78 5791 2011
05-03
3576 이번 패배는 참으로 고마운거여 [2]  진이 29 4542 2011
05-03
3575 참여.민노 연합해서 동서를 쳐야 한다 [5]  금호강 20 4844 2011
05-03
3574 [리자와 봉팔] 누가 리자를 눈뜨게 하는가? [9]  인드라망 40 5225 2011
05-03
3573 눈사장, 스기자 잡아라 [15]  새벽길 31 5457 2011
05-03
3572 뽕에 대해서 물어보자 [17]  드럼소리 17 4297 2011
05-03
3571 야당 대표로서 스나이퍼에게 한마디 하겠다. [33]  시티헌터 -28 6190 2011
05-03
3570 참여당이 아주 선전한거여, 거대 두 정당 사이에… [6]  진이 56 5289 2011
05-03
3569 빈 라덴 잡았다고 테러가 종식될까? [4]  양이아빠 9 3986 2011
05-03
3568 스나이퍼는 생각 잘했다. [13]  쟁이 0 6065 2011
05-03
3567 구분 [4]  느티나무언덕 17 4158 2011
05-03
3566 <유시민대표 영상> 당의 존엄을 지켜가겠습… [24]  꼬마딜러 42 5496 2011
05-03
3565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2]  머리에꽃 24 6385 2011
05-03
3564 보다 못해 한마디 한다. [4]  광야들불 41 6532 2011
05-03
3563 한국은 왜 그렇게 사나? [12]  내가꿈꾸는세상 3 5879 2011
05-03
3562 잘 난 딸 이야기/정치글이다! [7]  머리에꽃 28 5924 2011
05-03
처음  이전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