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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 2011년 5월 4일, 수요일
1. 각국 반응
파키스탄, 아시프 알리 자다리 대통령, 우리는 몰랐다 / 미국, 정부관리, 파키스탄 내 빈 라덴에 대한 지원이 없었다고 믿기 어렵다. / 영국, 데이빗 카메론 수상, 핵보유 불안정한 지역에서 민주정권(현파키스탄정부?)지원은 영국에 이익이다, (미국아 파키스탄 버리지 말어). 원문링크
2. 유로, 유로연합, 북아프리카 난민 유입으로 무여권여행에 관한 쉔겐협약을 약화시키려는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정부(프랑스)에 경고. 원문링크
3. 인도, 110억달러 126대 전투기 도입계약에서 미국산 대신 유럽산(Eurofighter and Rafale) 선택, 주인도미대사 티모시 뢰머 관련 유감 표명후 개인사유(?)로 대사직 사임 발표. 인도는 현재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임.
4. 캐나다, 수당 스티브 하퍼가 이끄는 보수당 총선 승리 167/308석 차지.이는 캐나다 역사상 처음으로 과반이상의 다수당이 내각을 이룬것임. 좌파 신민주당 제2당 차지, 불어권 분리를 주장하는 블럭퀘벡콰당은 47석에서 4석으로 급감. 원문링크
* 하퍼 내각은 불투명한 예산집행, 기업세금인하, 미스텔스도입계약건 등에 대한 의회불신임으로 해산되었었음.
* 신민주당은 증세와 복지확대가 정책임
5. 스위스, 스위스내 4억7천만, 4억2천만, 7천만 달러 상당의 각각 이집트 무바라크, 리비아 가다피, 튀니지 벤-알리의 자산 동결.
6. 미국, 음향기기전문회사 보우즈(Bose)사의 창립자이자 MIT교수였던 보우즈, 보우즈사 대부분의 주식을 MIT에 무의결권주 형태로 기증, MIT는 당 주식을 팔 수 없게 제한
7. 리비아, 반군재무위원회장 알리 타호니, 프링스, 이탈리아, 미국이 리비아의 해외자산을 담보로 반군에 크레딧을 확대해 주기를 기대. 당장 20 - 30억 달러 규모 자금 필요. (리비아 해외자산 전비로 다 빨릴것으로 예상됨, 빨대꽂는 놈들은?) 원문링크
* Schengen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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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une 1985, leaders from Germany, France, Luxembourg, Belgium, and the Netherlands met in Schengen, Luxembourg, and agreed gradually to abolish checks at shared borders
Full convention came into effect a decade later, also covering Italy, Spain, Portugal and Greece
Created single external border, harmonised some rules on asylum and visas, enhanced police and judicial co-operation and established shared information database
Irish Republic and UK co-operate in certain aspects of Schengen but border checks retained
Austria joined agreement in 1997, followed by Nordic countries in 2000. Nine new EU member states were incorporated in 2007 and Switzerland 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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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