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표님의 4.27선거 은 패배 책임은 절대 없다
선거의 책임 문제 절대 아니다
사회적 분위기를 역순환 하는것 이다.
유대표님은 최선을 다했다.
고도의 정치전략이다.
국민 참여당과 유시민 대표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 앞으로는
유대표님의 정치미래를 보고 하는 이야기다 이작전은 고도의 정치 기술이다
4.27총선직후 유시민 대표님은 사퇴 했어야 한다 !!
내가 유시민대표님을 정치은퇴나 당을 떠나라는뜻이 아니다
일단 한국 정치적 흐름을 따르는척 한다는 것이다
유시민대표님을 비토하던 세력들 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민주당의 각성을 만듭니다.
분명 정치는 전략이다 1보후톼가 2보 전진을 가져온다
사퇴 하고 당이 더욱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면 유시민 사당이라 비판하는 세력을
잠재울수있고 국민 참여당이 진정한 국민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지금 4.27패배 여론의 총알을 잠재 울라면 일단 유시민 대표님이 일단 대표직을 빨리 사퇴하고 대표직은 잠시 조금 쉬시고 , 바로 올 한해는 유권자들을 부담없이 만나며 바닥 지지자를 늘리기 위해 자주 다니시던 대학특강 말고 취약한 시민단체 여자들 많이 모이는 문화센타등 노인모임 등 각개 전투 특강 많이 다니시고 유시민 안티를 계급장띠고 많이 만나 진실성을 어필 시킨다. 올해 전라도와 충청도 강원도 특히 많이 가셔야 한다 서울과 경상도는 는 잠시쉬셔도된다
내년초 1 월부터 총선 기간 3~4개월 백의 종군 하는척 국민참여당 총선 후보를 선두에서 도운후 국민참여당 의원들 당선 시키고, 유시민 전대표님을 대선후보로 추대하여 당원의뜻을받아 들여 5월 대권출마 선언 다시 한다면 힘을 받을 것이다 선거는 전략이다 이런 전략이 중요하다 이거 백의종군 전략 손학규가 썻던 전략 이지만 단순한 국민들에게는 먹힌다. 곧이 작전은 유시민 대표님 안티세력을 잠재우고 국민적 지지도를 끌어올리는 기회였다 지금이라도 늦기전에 고도의전략을 짜야한다.
정치는 좀 판을 크게 봐야 한다 . 존경하는 유시민대표님를 절대 욕 먹이자는 것은 아니다
보는분들 의 오해없기를 바란다 제발 이글을 감정으로 보면 안된다 주위상황을 대처하기위한
이대로 가면 유시민 대표님이 더 위험해 질까봐 걱정이다 . 다시말하지만 대표직 사표가
정치활동중단은 아니다.
단순한 국민들이 볼때는 책임감으로 어필한다는 것이다 지지율을 높이는 극약 처방 이다
벼랑 끝 전술이다.. 너무 흥분들 하지 말거라 ...가정 상황 이다
이 글추천 많이 나오면 나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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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