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당의 진로의 제 "2012년 총선 100명출마 아이디어" 글에 너무 좋은 질문이 있어 퍼 왔습니다
국민참여당 당원 히틀러님 5가지 질문의 통기자 저의생각
1. 과연 현재의 당세와 인지도로 백명이나 되는 총선 후보자를 물색하고 차출하여 내보낼 수 있을까?
통일소년 답:충분히 가능 합니다 .당원 가운데도 훌륭한 분이 많고 총선을 계기로 이런 좋은 조건을 제시 한다면 앞으로 부패한 정치꾼들이 아닌 대한민국 최초 국민의 주권 을 잘 아는 신선한 정치인 초보들이 등용되어 깨끗한 정치를 할수 있겠죠 결국 패권주의 일삼는 민주당에 대한 도전이 될것 입니다. 즉 이는 민주당과의 차별성이 예상 됩니다. 공천시는 단, 그사람을 약력의 이력을 중심으로 지도부를 와 당직자 분들이 신중히 옥석을 가리는 심사할 꼭 필요합니다.
2. 내보낸다 하더라도, 과연 그들이 잔뼈가 굵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유력 후보들에게 상대가 될까?
통일소년 답:힘들지만 상대는 됩니다. 이번선거에서는 대부분 연합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싸움 이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100년정당을 위해 이제 시작이고 정치개혁을 중심이 우리 국민참여당 입니다. ,요번총선의 100명 출마 시도 후 5년후 부터는 더 많이 국민참여당 스타 신인들이 의석을 차지하게 되겟죠. 날때 부터 스타 정치인은 없었습니다. 또한 현재 한나라당과 의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들 많은수가 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이 좋아 찍은게 아냐 한나라당이 싫어서 찍었어요! "하는 유권자들의 선택이 대세를 이루고있다 볼수 있습니다. 또한 소수 정당 에서의 100명 출마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바람입니다 . 국민들이 소수정당에 대한 믿음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새로운 국민참여당의 희망을 일으킬것 입니다.
3. 내보내려면 지금부터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인지세를 널리 알려야 하는데 그 비용은 어떻게 충당할까?
통일소년 답:비용 필요 없어요.지역만 잘 알리면 됩니다 지난 선거에서도 나홀로 유세가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후보자신이 혼자 열심히 예비후보2011년 12월부터 4개월간 본인이 유권자 1일에 500명 한달 1만5천명 4개월 이면 6만명이상 본인 유권자 최소 절반은 악수 하며 만난다는 각오로 4개월간 직접 바닥 민심을 쓸어 담아야지요 그리하면 비용은 별로들지 않습니다.
4. 과연 이들 중에서 얼마나 당선시켜야 참여당이 밑지지 않는 장사와 작업활동을 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나? (석패율제를 고려해서라도)
통일소년 답:일단 지역구는 최소 10명 이상만 당선하면 비례대표5명!~10명 정도 포함해서 유시민 대표님이 말씀하신 20석이상 목표는 달성 합니다. 중요한것은 전국의 유권자에게 국민참여당 바람을 일으켜 비레대표를 최소로 전국 지지율 10% 이상만 나온다면 유시민대표의 대권 도전에 가깝게 하게 되는것이다
5. 위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 하더라도, 아무리 예쁘고 실력 좋은 아이돌 스타라도 매니저 회사가 강력하지 않으면, 즉 매니지먼트 사가 공연과 스케줄을 많이 잡아주지 않으면 빠르게 성공하기 어려운데, 과연 현재의 지도부로 그 역할이 충분히 가능할까?
통일소년 답: 중요한 좋은 질문입니다. 현 지도부는 인재들을 영입 해야 합니다. 지도부 조차도 지금 뭐가 중요한지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하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의 의욕과 패기 열성이 넘치는것을 김해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어느 지도부가 선거 15일 거의 선거지역에서 합숙한 단말 입니까?
그동안 한나라 /민주당 /민노당/진보신당 어느지도부도 국민참여당 지도부같은 열성적 모습을 본적은 없습니다 . 우리 지도부는 열성 적인 모습에 가능 성을 알고 있습니다 . 단, 지도부도 권위를 버리고 전문가 과외선생을 부쳐서 정치 연수와 정치 공부 를 통해 정치 감각을 넓혀 당을 운영하는 전문가적 세련을 보여야 합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부가 됩니다. 주변에 제가 알고 있는사람만 해도 선거 전문가들 꽤 있는데 민주당의 패권주의 와 지역위원장 중심의 조직의 모순 때문에 선거 전문가로 민주당으로 조차 영입 되지 못한 인력이 있습니다. 기성 전문가 브로커 않됩니다. 광고와 홍보를 내더라도 좋은 아이디어와 경험자를 모아 봐야죠. 이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저의 기획서 "나는 정치인이다" "정치인스타 탄생" 이벤트 기획서 안에 있습니다.
정치학 교수들의 강의보다 선거 전문가와 정치 전문가 들의 저도 한때 많이 들어 봤는데 분명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알고 있는가 ? 이론위주의 경제학 교수 보다는 시장 수십년 장사 꾼들이 삶의 생존능력이 더강하다는 것을 ... 그런 사람을 찾아서 신속히 선거 전문 전략 연구소 수준의 개발 팀이 생기고 그를 바탕으로 기획력을 보여 2012 총선 현장에 활용해야 한다 합니다 이정도면 답이 되였다요
님의 질문 차체가 너무 심도 있고 아주 좋은 문제점을 잘 지적 해주셔서 답하는 저 자신도 즐거 웠습니다 저도 정치학을 공부 한것은 아니지만 한번 직접 출마도 해보고 정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알게된 이론 입니다 저의 이론이 다 맞는 것임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국민참여당 당원 히틀러님 5가지 질문의 통기자 저의생각
1. 과연 현재의 당세와 인지도로 백명이나 되는 총선 후보자를 물색하고 차출하여 내보낼 수 있을까?
통일소년 답:충분히 가능 합니다 .당원 가운데도 훌륭한 분이 많고 총선을 계기로 이런 좋은 조건을 제시 한다면 앞으로 부패한 정치꾼들이 아닌 대한민국 최초 국민의 주권 을 잘 아는 신선한 정치인 초보들이 등용되어 깨끗한 정치를 할수 있겠죠 결국 패권주의 일삼는 민주당에 대한 도전이 될것 입니다. 즉 이는 민주당과의 차별성이 예상 됩니다.
공천시는 단, 그사람을 약력의 이력을 중심으로 지도부를 와 당직자 분들이 신중히 옥석을 가리는 심사할 꼭 필요합니다.
2. 내보낸다 하더라도, 과연 그들이 잔뼈가 굵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유력 후보들에게 상대가 될까?
통일소년 답:힘들지만 상대는 됩니다. 이번선거에서는 대부분 연합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싸움 이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100년정당을 위해 이제 시작이고 정치개혁을 중심이 우리 국민참여당 입니다. ,요번총선의 100명 출마 시도 후 5년후 부터는 더 많이 국민참여당 스타 신인들이 의석을 차지하게 되겟죠. 날때 부터 스타 정치인은 없었습니다.
또한 현재 한나라당과 의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들 많은수가 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이 좋아 찍은게 아냐 한나라당이 싫어서 찍었어요! "하는 유권자들의 선택이 대세를 이루고있다 볼수 있습니다. 또한 소수 정당 에서의 100명 출마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바람입니다 . 국민들이 소수정당에 대한 믿음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새로운 국민참여당의 희망을 일으킬것 입니다.
3. 내보내려면 지금부터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인지세를 널리 알려야 하는데 그 비용은 어떻게 충당할까?
통일소년 답:비용 필요 없어요.지역만 잘 알리면 됩니다 지난 선거에서도 나홀로 유세가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후보자신이 혼자 열심히 예비후보2011년 12월부터 4개월간 본인이 유권자 1일에 500명 한달 1만5천명 4개월 이면 6만명이상 본인 유권자 최소 절반은 악수 하며 만난다는 각오로 4개월간 직접 바닥 민심을 쓸어 담아야지요
그리하면 비용은 별로들지 않습니다.
4. 과연 이들 중에서 얼마나 당선시켜야 참여당이 밑지지 않는 장사와 작업활동을 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나?
(석패율제를 고려해서라도)
통일소년 답:일단 지역구는 최소 10명 이상만 당선하면 비례대표5명!~10명 정도 포함해서 유시민 대표님이 말씀하신 20석이상 목표는 달성 합니다. 중요한것은 전국의 유권자에게 국민참여당 바람을 일으켜 비레대표를 최소로 전국 지지율 10% 이상만 나온다면 유시민대표의 대권 도전에 가깝게 하게 되는것이다
5. 위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 하더라도, 아무리 예쁘고 실력 좋은 아이돌 스타라도 매니저 회사가 강력하지 않으면, 즉 매니지먼트
사가 공연과 스케줄을 많이 잡아주지 않으면 빠르게 성공하기 어려운데, 과연 현재의 지도부로 그 역할이 충분히 가능할까?
통일소년 답: 중요한 좋은 질문입니다. 현 지도부는 인재들을 영입 해야 합니다. 지도부 조차도 지금 뭐가 중요한지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하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의 의욕과 패기 열성이 넘치는것을 김해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어느 지도부가 선거 15일 거의 선거지역에서 합숙한 단말 입니까?
그동안 한나라 /민주당 /민노당/진보신당 어느지도부도 국민참여당 지도부같은 열성적 모습을 본적은 없습니다 .
우리 지도부는 열성 적인 모습에 가능 성을 알고 있습니다 . 단, 지도부도 권위를 버리고 전문가 과외선생을 부쳐서 정치 연수와 정치 공부 를 통해 정치 감각을 넓혀 당을 운영하는 전문가적 세련을 보여야 합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부가 됩니다. 주변에 제가 알고 있는사람만 해도 선거 전문가들 꽤 있는데 민주당의 패권주의 와 지역위원장 중심의 조직의 모순 때문에 선거 전문가로 민주당으로 조차 영입 되지 못한 인력이 있습니다.
기성 전문가 브로커 않됩니다. 광고와 홍보를 내더라도 좋은 아이디어와 경험자를 모아 봐야죠.
이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저의 기획서 "나는 정치인이다"
"정치인스타 탄생" 이벤트 기획서 안에 있습니다.
정치학 교수들의 강의보다 선거 전문가와 정치 전문가 들의 저도 한때 많이 들어 봤는데 분명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알고 있는가 ? 이론위주의 경제학 교수 보다는 시장 수십년 장사 꾼들이 삶의 생존능력이 더강하다는 것을 ... 그런 사람을 찾아서 신속히 선거 전문 전략 연구소 수준의 개발 팀이 생기고 그를 바탕으로 기획력을 보여 2012 총선 현장에 활용해야 한다 합니다 이정도면 답이 되였다요
님의 질문 차체가 너무 심도 있고 아주 좋은 문제점을 잘 지적 해주셔서 답하는 저 자신도 즐거 웠습니다 저도 정치학을 공부 한것은 아니지만 한번 직접 출마도 해보고 정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알게된 이론 입니다 저의 이론이 다 맞는 것임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