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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한 늙은이에게 물어봤다.
왜 유시민을 싫어하는가?
왜 노무현대통령을 싫어하는가?
왜 싫어하냐고 물었냐고?
이렇게 물은 것이 문제가 아니야.
그럼 대답은,
들은대로 옮긴다.
유시민은 촉새같고.
노무현대통은 한 일도 없고,
혼자서 다 하려고 했다,
중산층을 무너트렸고,
일자리는 만들지 않았다.
종이신문만 읽고 세상일 다 아는 것 같이
목에 힘 주는 늙은이들 생각이 다 이런 것이다.
이걸 깨지 않는 한 다음은 어렵다.
내가 왜가 바보정치방 글은 짧고 쉽게 쓰라고 했겠냐.
여기서 암만 회원끼리 어려운말을 길게 주고받아 봐야
친목질이지 형아에게는 도움이 안된다.
언론은 쉬어야 먹혀든다.
그럼 본글들을 써라.
유시민은 촉새가 아니고 싸가지없다가 아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한 일은 이것 이것이다.
제발 어려운 말 섞어 쓰지말고 너무 길게도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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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